미드필더 Y.투레가 맨시티 '4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그는 수비/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만치니의 키플레이어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FA컵 준결승전 맨유와의 경기에서 터트린 결승골은 팬들 사이에서 올 시즌 최고의 골로 뽑히고 있다.  

현재 리그 34경기 47슈팅 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C'm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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