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두고 4위권 진입 경쟁에 열 올리는 만치니가 팀의 우측수비 부재로 큰 고민에 빠졌다.

자발레타가 아버지의 교통사고로 인하여 고국 아르헨티나에 더 머물고 싶다라는 의사를 표시했고,
리차즈는 지난 주 잉글랜드 21세이하 대표로 출장하여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17일 FA컵 준결승 맨유전때 복귀할 예정이다.


설상가상으로 만능수비수 보아텡마저 무릎 부상 때문에 5월까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
만치니는 '그가 다음 주에 수술을 받으면 리그 마지막 두 경기가 남은 시점에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야타..


C'm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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