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씨티.


실빙요, 보지노프 그리고 음와루와리는 우리 클럽을 떠나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
실빙요는 그렇다 치더라도 보지노프와 음와루와리는 각자의 가슴속에 우리 클럽에 대한 추억이 어떠할까.
재활과 임대 생활이 더 많았으니 어쩌면 선수로서 불명예스런 지난 몇 년이 되지 않았을까.
아무튼 은퇴를 앞두고 있으니 다른 클럽에서 더 많이 뛰고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우리는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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