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코가 맨시티 '8월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1월, 볼프스부르크에서 시티로 이적 후 리그 15경기 2골을 기록하자 거품논란에 휩싸였던 그가 이번시즌은 개막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경기 연속골을 뽑아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는데요, 지난 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는 무려 4골을 터트려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현재 리그 3경기 16슈팅 6골을 기록 중입니다.


Come on Dz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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