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LIFE]

스파이더맨 조 하트가 2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Q.P.R과의 마지막 경기를 남겨놓고 올 시즌 현재 17경기 클린시트를 기록, 오는 주말 정규리그 최종전(vs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둘 경우 18경기 클린시티를 기록하게 됩니다.

작년 시즌에는 18경기 클린시트로 수상했습니다.



하트,
이번 시즌에도 골든글러브를 수상해 기쁘긴 한데요, 일요일에 Q.P.R.을 못 이겨 우승을 못한다면 골든글러브 받았단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지금은 경기 준비에만 열중하고 싶습니다.


C'm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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