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가 떠오르는 샛별 압둘 라작과 3년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올해 18세(11일부터 19세)인 그는 지난 달 29일 챔피언쉽에 속한 '포츠머스'에 올해까지 임대 이적했는데요, 임대 후 하루도 안 지나서 '더비'와의 경기에 후반 17분에 교체 투입, 포츠머스 임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만치니 감독

라작은 어리지만 재능이 있는 선수이죠. 앞으로 우리 팀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 능력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플랫 코치
그는 정기적으로 우리와 훈련을 해왔습니다. 좋은 재능을 지닌 선수이죠.



C'mon Ra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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