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라운드, 맨체스터시티 3 - 0 스토크시티

시간  2011년 5월 18일 03:45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맨시티
선발  하트 / 자발레타, 레스콧, 콤파니, 리차즈 / 데용, 밀너, 실바(56' 제코), Y.투레, A.존슨(66' 라이트-필립스) / 테베즈(87' 보야타)
서브  기븐, 비에이라, 제코, 라이트-필립스, 콜라로프, 베리, 보야타
득점  테베즈(13',64') , 레스콧(52')
경고  無
퇴장  無

스토크
선발  소렌센 / 윌킨슨, 콜린스, 쇼크로스, 윌슨 / 화이트헤드, 웰란(73' 쇼튼), 디아오, 퓨 / 크류(72' 델랍), 월터스
서브  델랍, 나쉬, 압둘라예, 소튼, 존스, 소아레스, 턴지
득점  無
경고  쇼크로스(34') , 윌킨스(50') , 디아오(80')
퇴장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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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스토크와의 대결에서 3-0으로 격파. 이로써 아스날보다 승점 1점이 앞서 리그 3위에 올랐고, 테베즈가 두 골을 뽑아내어 맨유의 베르바토프와 함께 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13분, 패널티 지역에서 상대 선수 두 명을 제치며 슈팅-골. 시티 1 - 0 스토크

52분, 시티의 프리킥. 리차즈가 헐리웃 액션으로 반칙을 얻어내어 A.존슨이 크로스를 올려 레스콧의 헤딩슈팅-골. 시티 2 - 0 스토크시티

58분, 패널티 지역에서 테베즈의 패스를 받은 제코가 슈팅

64분, 시티의 프리킥. 테베즈의 슈팅-골. 시티 3-0 스토크시티

80분, 시티의 프리킥. 제코가 상대 선수의 발에 걸려 반칙을 얻음. 테베즈의 슈팅-실패

85분, 시티의 코너킥. 제코의 헤딩슈팅-실패

C'mon City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맨체스터시티 대 스토크시티

시간  2011년 5월 18일 03:45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예상선발>

맨시티
하트 / 자발레타, 콤파니, 레스콧, 리차즈 / 비에이라, 밀너, 베리, A.존슨, 실바 / 제코

스토크
소렌센 / 윌슨, 쇼크로스, 후스, 윌킨슨 / 화이트헤드, 웰란, 델랍, 페넌트 / 존스, 월터스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맨시티


스토크



<득·실점 시간대>




<Choice>



맨시티 2 - 1 스토크



▶ 리그순위
맨시티  4위. 36경기 19승 8무 9패 승점65
스토크  9위. 36경기 13승 7무 16패 승점46

▶ 역대전적
총97경기 시티41승 스토크35승 무승부 21회 ; 시티125골, 스토크114골
시티 홈에서의 전적
총48경기 시티29승 스토크7승 무승부12회 ; 시티81골, 스토크36골

▶ 부상선수
맨시티  보아텡, M.존슨
스토크  에더링턴, 풀러, 히긴보탐, 시디베

▶ 주목할 선수
맨시티  제코 13경기(15교체) 29슈팅 1골 2도움
스토크  화이트헤드 35경기(5교체) 25슈팅 2골 1도움


▶ 지난 주말 스토크와 FA 컵 결승전에 이어 내일 37라운드에서 또 대결을 펼친다. 리그 1차전은 종료직전 스토크의 에더링턴에게 동점골을 내주어 1대1 무승부에 그쳤고, FA컵 결승전에서는 Y.투레의 결승골에 힘입어 시티가 스토크를 1대0으로 격파해 43년만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스날이 빌라에게 잡혀 승점 확보에 실패하면서 시티와 승점2점 차이로 유지됐다. 시티가 스토크를 꺾으면 아스날을 승점1점차로 따돌려 현재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오르게 된다. 시티는 아스날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태다.

만치니 감독은 이미 팀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더라도 다음 시즌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선 경기수(챔스 플-오)를 줄여야하므로 3위 자리를 순순히 포기할 수 없다. 따라서 선수들에게 승리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 FA 컵 결승전을 치른지 불과 4일밖에 지나지 않았고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도 회복되지 못해 라인업에 다소 변화를 줄 것이다. 체력적인 부담감은 스토크가 더 심할 듯 .

스토크는 EPL 잔류 3년차에 접어들었다. 승격팀 중에서 가장 강직한 팀으로서 피지컬이 좋은 선수들이 즐비한 까닭에 힘으로 하는 축구를 즐긴다. 시티에겐 아스날과 3위 경쟁을 치뤄야 하는 목적이 남았지만, 스토크는 현재 9위로서 상하위 순위 경쟁을 할 이유가 없기에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므로 풀리스 감독은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선수들의 체력상태만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날씨가 참 좋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C'mon City
 



대회  10/11 잉글리시 FA 컵 결승, 맨체스터시티 대 스토크시티

시간  2011년 5월 14일 23:00

장소  웸블리 스타디움





<예상선발>


맨시티
하트 / 콤파니, 레스콧, 콜라로프, 리차즈 / Y.투레, 데용, 베리, 실바, A.존슨 / 테베즈

스토크
베고 / 윌슨, 후트, 쇼크로스, 윌킨슨 / 델랍, 화이트헤드, 웰란, 페낭 / 존슨, 월터스


<상대 전적>

EPL



F.A 컵





▶ 리그순위
맨시티  4위. 36경기 19승 8무 9패 65승점
스토크  8위. 36경기 13승 7무 16패 46승점

▶ 역대전적
총96경기 시티40승 스토크35승 무승부21회 ; 시티124골, 스토크114골
중립 구장에서의 전적 無

▶ 부상선수 ; 금일기준
맨시티  보아텡, M.존슨
스토크  에더링턴, 풀러, 시디베, 히긴보탐

▶ 주목할 선수
맨시티  테베즈 - 리그 29경기(1교체) 110슈팅 19골 6도움 ; FA컵 5경기(2교체) 11슈팅 3골 2도움
스토크  월터스 - 리그 34경기(9교체) 42슈팅 6골 2도움 ; FA컵 6경기 11슈팅 5골 1도움

▶ 양 팀 역대 FA 컵 성적
맨시티  (우승4회, 준우승4회)
1903-04, 시티 1 - 0 볼튼 (우승)
1925-26, 볼튼 1 - 0 시티 (준우승)
1932-33, 에버튼 3 - 0 시티 (준우승)
1933-34, 시티 2 - 1 포츠머스 (우승)
1954-55, 뉴캐슬 3 - 1 시티 (준우승)
1955-56, 시티 3 - 1 버밍엄 (우승)
1968-69, 시티 1 - 0 레스터시티 (우승)
1980-81, 토트넘 4 - 3 시티 (준우승)
스토크 FA 컵 결승 첫 진출

▶ 10-11양 팀 FA 컵 일정
맨시티
레스터시티(6-4) -> 노츠카운티(6-1) -> 아스톤빌라(3-0) -> 레딩(1-0) -> 맨유(1-0) -> 결승
스토크
카디프(3-1) -> 울브스(1-0) -> B&H(3-0) -> 웨스트햄(2-1) -> 볼튼(5-0) -> 결승


닐 영(Neil Young)을 위해 우승하겠다는 약속!
꼭 지켜주기를..



AGAIN 1968-69


C'mon City

* 현재 24일 22:48. 26일 11:00 예약 발행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스토크 대 시티

시간  2010년 11월 28일 00:00

장소  브리타니아 스타디움 (스토크 홈)





만치니 - 
 반드시 이겨 승점차를 좁히겠다!



<예상선발>

시티 (4위 ; 7승 4무 3패)
하트 / K.투레, 콤파니, 콜라로프, 리차즈 / 데용, Y.투레, 실바, 발로텔리, 밀너 / 테베즈 

스토크 (8위 ; 6승 1무 7패)
베고비치 / 쇼크로스, 콜린스, 후트, 월킨슨 / 데랍, 에더링턴, 화이트헤드, 산리 / 월터스, 풀러


<상대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스토크

<득·실점 시간대>


<Choice>


스토크 0 - 2 시티



현재 리그 순위를 보면 1위 첼시와 2위 맨유는 28 동승점, 3위 아스날 26승점. 다음 4위가 우리 팀이다.  우리는 25승점으로 3위 아스날과 1승점, 1-2위 첼시·맨유와 불과 3승점 차이다.
뉴캐슬 대 , 아스톤빌라 대 아스날, 맨유 대 블랙번. 상위 세 팀은 어려운 승부가 되는 반면 우리는 비교적 쉬운 상대를 만났기 때문에 만치니가 반드시 스토크를  꺾는다면 본격적인 우승권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스토크는 시즌 08-09·09-10 리그 11위에 오른 저력있는 팀이다. 지난 14라운드 알비온 원정에서 3-0 대승을 거두었다. 허리라인이 비교적 괜찮은 팀이다.

지난 11라운드,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발로텔리가 데뷔골과 추가골을 넣어 기세가 등등했었는지 상대 선수에게 폭력을 가해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었다. 지난 풀럼전을 끝으로 그의 징계는 끝이 났다. 스토크전에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스토크의 미드필더 에더링턴의 플레이를 주목하자. 그는 우리 선수들의 간담을 서늘케 만드는 능력을 갖췄다. 월터스도 주목하면 좋겠다. 다행히 페넌트는 부상중이다. 


시티 부상선수(24일 기준)는 베리와 보아텡 그리고 비달이다. 베리와 보아텡은 출전 가능한 상태이지만 비달은 금주 아웃이다.

스토크 부상선수(24일 기준)는 페넌트와 시디베뿐이다. 시디베는 다음 달까지 아웃이고, 페넌트의 출전 여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페넌트를 궁금해 하는 사람은 솔직히 없잖아??'


▷ 끝으로 맨유는 홈 경기이니 운에 맡기고, 원정길에 오르는 첼시와 아스날. 
시티팬 여러분, 뉴캐슬과 아스톤빌라를 적극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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