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FC]


2012/13 맨시티 '11월의 선수' 투표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MCFC]

자발레타

에버튼(정규리그 15R) : 교체투입 / 1반칙 2반칙유도 1경고
위건(정규리그 14R) : 풀타임 / 1반칙 2반칙유도
첼시(정규리그 13R) : 풀타임 / 1슈팅 2반칙 3반칙유도 1경고
레알마드리드(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5) : 풀타임 / 3반칙 1반칙유도 1경고
아스톤빌라(정규리그 12R) : 결장
토트넘(정규리그 11R) : 풀타임 / 1슈팅 4반칙 1반칙유도 1경고
아약스(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4) : 풀타임 / 2슈팅 3반칙 1반칙유도
웨스트햄(정규리그 10R) : 결장

4슈팅 14반칙 10반칙유도 4경고

[MCFC]

콤파니

에버튼(정규리그 15R) : 풀타임 / 3반칙 1반칙유도
위건(정규리그 14R) : 풀타임 / 2반칙
첼시(정규리그 13R) : 풀타임
레알마드리드(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5) : 풀타임 / 3반칙
아스톤빌라(정규리그 12R) : 풀타임 / 1슈팅 1반칙
토트넘(정규리그 11R) : 풀타임 / 1슈팅
아약스(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4) : 풀타임 / 1슈팅 1반칙 1반칙유도
웨스트햄(정규리그 10R) : 풀타임 / 1반칙유도

3슈팅 10반칙 3반칙유도

[MCFC]

나스타시치

에버튼(정규리그 15R) : 결장
위건(정규리그 14R) : 풀타임 / 1반칙
첼시(정규리그 13R) : 풀타임 / 2슈팅 4반칙
레알마드리드(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5) : 풀타임
아스톤빌라(정규리그 12R) : 풀타임 / 2슈팅 1반칙
토트넘(정규리그 11R) : 교체아웃 / 1반칙
아약스(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4) : 풀타임 / 2슈팅
웨스트햄(정규리그 10R) : 풀타임 / 1반칙유도

6슈팅 6반칙 1반칙유도

[MCFC]

배리

에버튼(정규리그 15R) : 풀타임 / 2반칙
위건(정규리그 14R) : 풀타임 / 2슈팅 1도움 1반칙 2반칙유도 1경고
첼시(정규리그 13R) : 풀타임 / 1슈팅 1반칙 1반칙유도
레알마드리드(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5) : 결장
아스톤빌라(정규리그 12R) : 풀타임 / 2반칙
토트넘(정규리그 11R) : 풀타임 / 3반칙 1반칙유도
아약스(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4) : 교체아웃 / 1슈팅 2반칙 1반칙유도
웨스트햄(정규리그 10R) : 풀타임 / 2슈팅 2반칙유도

6슈팅 1도움 10반칙 7반칙유도 1경고

[MCFC]

실바

에버튼(정규리그 15R) : 풀타임 / 1반칙
위건(정규리그 14R) : 풀타임 / 2슈팅 2반칙 3반칙유도
첼시(정규리그 13R) : 풀타임 / 1슈팅
레알마드리드(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5) : 풀타임 / 2슈팅 3반칙 1반칙유도
아스톤빌라(정규리그 12R) : 교체아웃 / 3슈팅 1골
토트넘(정규리그 11R) : 풀타임 / 1슈팅 1도움
아약스(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4) : 결장
웨스트햄(정규리그 10R) : 결장

9슈팅 1골 1도움 6반칙 4반칙유도

(PC화면) 투표 페이지 바로가기


C'mon City


[MCFC]

최근 나스타시치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그레구치 수비코치는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스타시치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

지난 여름 향후 레스콧 대체자로, 당장의 사비치 대체자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피오렌티나 유망주 나스타시치를 주의 깊게 관찰했고, 마침내 이적시장 마감날 영입 동의서에 사인을 받아냈습니다. 여러 빅클럽들도 나스타시치 영입을 고려했으나 한 시즌 더 지켜보자는 쪽으로 한 발짝 물러서게 되면서 그를 영입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올해 19세인 나스타시치는 콤파니와 짝을 이루며 어린 선수답지 않은 노련한 수비로써 팀 최소실점에 기여, 앞으로 주전 입지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레스콧 대체자로 영입한 거라 만치니는 천천히 시간을 두고 출장 기회를 줄 계획이었으나 레스콧이 부상과 부진을 겪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나스타시치를 그라운드에 세웠습니다.

어린 선수들에게 확신이 서지 않으면 선발로 내세우지 않는 만치니의 성향을 비추어 볼 때, 나스타시치에게 일찍 기회를 준 것은 만치니에겐 모험과도 같았습니다. 데뷔전이었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 레알마드리드 원정전에서 선발로 뛰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콤파니 짝으로 낙점됐습니다.

만치니가 나스티시치를 영입하자마자 콤파니에게 멘토링 역할을 맡게 해준 것이 실전 경기에서 둘의 호흡이 빛을 발하는 비결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나스타시치는 꾸준히 콤파니의 개인지도를 받고 있으며, 훈련을 통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공생관계로 발전 중입니다. 콤파니는 수비형미드필더 출신답게 태클,대인마크,집중력이 좋으나 패싱력이 항상 아쉬움으로 남았고, 나스타시치는 준수한 수비력을 더해 패싱력이 좋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집중력이 떨어진 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인데, 이러한 그의 단점을 콤파니가 보완해주고 있습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이 보완되자 <나스타시치-콤파니>수비 조합은 견고한 수비는 물론 공격에도 힘을 더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나스타시치 효과로는 후방에서의 안정적인 볼 돌림과 최후방에서의 전방을 향한 긴패스 시도가 많아졌다는 것. 적절한 타이밍과 공격수들의 좋은 위치 선정이 정확히 맞아떨어질 경우 더욱 빠른 공격(또는 역습)전개로써 상대의 허를 찌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레구치(수비코치),
지난시즌 이탈리아에서 감독 생활을 할 때, (나스타시치 영입전)만치니가 그에 대한 질문을 수없이 했습니다. 부상이력,컨디션,성격,플레이성향 등등 많은 걸 내게 물었습니다. 당시 나도 감독 생활을 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처음엔 머뭇거렸지만, 결국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해줬습니다. 만치니와는 오랜 친구이니까요. 나스타시치는 볼플레잉(수비+패스)수비수로서의 모든 조건을 갖췄습니다. 요즘 보여주고 있는 그의 활약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매우 침착하고, 배우려는 의지도 강하기 때문에 앞으로 콤파니 못지 않은 훌륭한 수비수로 성장할 것입니다.


C'mon City


이름  윌리안(Willian)
생년월일  1988년 8월 9일 (24세)
출생지  피레스 (브라질)
신체조건  174cm , 71kg
포지션  윙어(좌우)/미드필더(공격형)
소속팀  샤흐타르

2006~2007, 코린티안스  37경기 2골
2007~현재, 샤흐타르  216경기 35골

2011~현재, 브라질 국가대표팀 2경기



토트넘,첼시,인터밀란 등 영입관심

윌리안 "향후 이적한다면 첼시로??"
루체스쿠(샤흐타르 감독) "오는 겨울에 이적불가.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한다면 고려해볼만"


만치니가 샤흐타르의 에이스 윌리안(24세/브라질)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여름, 샤흐타르(우크라이나)는 윌리안의 뛰어난 재능과 잠재력에 반해 5년 계약을 맺으며 영입을 확정지었습니다. 현재 바이아웃 480억원 조항이 걸려있는 상태입니다.

윌리안은 유럽무대라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 약 반 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전혀 다른 환경에서 시작하는 이적생들에 비해 적응 속도 기간이 빠른 편이었으나, 그에게 거는 기대가 컸었기 때문에 언론으로부터 약간의 마음 고생을 했습니다. 주 포지션은 윙어이고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도 가능합니다. 자신이 골을 넣기보다는 동료를 돕는 플레이를 선호합니다.

샤흐타르 이적 후 데뷔시즌에 리그 20경기에서 데뷔골을 만들지 못했다가, 2년차(2008/09)때 비로소 리그 29경기에서 데뷔골 포함 5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시즌 리그 12경기에서 1골 5도움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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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

2012/13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토트넘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양 팀 선수들의 몸이 풀리기 시작하는 무렵인 전반 20분 경 수비수 스티븐 코커가 프리킥 세트플레이 공격 기회를 살려 문전에서 헤딩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이 기선제압에 성공했지만, 후반 19분 아구에로가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동점골을 넣어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후반 42분 경에는 후반 교체 투입된 제코가 실바의 도움을 받아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역전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이번 경기는 실바와 마이콘의 복귀전이었습니다. 실바는 지난 달 A매치데이 기간 동안 국가대표팀(스페인)에 차출돼 프랑스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는 불운을 당했습니다. 리그 3경기 챔피언스리그 2경기 등 총 5경기를 뛰지 못하다가 이번 리그 11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선발 출장으로 부상 복귀를 알렸습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마이콘 역시 2개월에 걸친 장기부상을 털어내고 마침내 후반 교체 투입으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습니다.

토트넘에게 승리를 거둔 우리는 선두 맨유와의 승점 2점차를 유지, 2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지난 10라운드에서 2위였던 첼시는 아스톤빌리버풀라에게 무승부를 거두며 3위로 떨어졌습니다.


배리,
실점 이후 팬들의 응원 소리가 경기장을 가득 메웠고, 그것은 우리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콤파니,
전반전 실점 이후 저와 동료들이 감정적으로 플레이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들은 침착해질 겁니다. 감독님이 후반전에선 전술 변화가 있을 테니 평소 훈련에서 했던 것처럼 침착하게 잘 임한다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자신감을 심어줬습니다.

만치니,
맨유,첼시와 선두 경쟁을 이어가려면 반드시 토트넘에게 승점3점을 따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승리는 무척 기쁩니다. 제코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멋진 골을 만들어냈는데, 그가 선발 출장할 때도 골을 넣어주면 좋겠습니다. 경기 내용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만, 상대팀의 세트플레이 공격을 수비하는 집중력이 부족한 것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이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C'mon City
 

마이콘, 팀 훈련 첫날! 오는 주말 스토크시티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

[MCFC]훈련 첫날

[MCFC]팀 닥터 배티와 힘찬 악수

[MCFC]실내체육관 구경

[MCFC]식당 구경

[MCFC]"시설 꽤 좋네"

[MCFC]라이벌에서 이제는 동료가 된 테베즈-마이콘

[MCFC]옛 동료 발로텔리에게 반갑다고 포옹포옹포옹

[MCFC]훈련 전 가볍게 몸풀기

[MCFC]금일 훈련은 족!구!

[MCFC]장난치는 테베즈

[MCFC]깔끔한 볼처리


C'mon City


[MCFC]

가레스 배리가 2주 후 정규리그 5라운드 아스날전 전후에 복귀합니다. 5라운드 아스날전을 복귀전으로 삼고 있지만, 이달 말 6라운드 풀럼전 원정에서 모습을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5월 말 탈장 수술을 받아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돼 유로2012 대회 참가를 못했고, 소속 클럽팀 맨시티에서도 지금까지 전력에서 제외됐습니다.

현재 부상에서 완전 회복되었으나, 오랜 기간 공을 차보지 못해 경기를 20분도 소화할 수 있는 몸상태가 아닙니다. A매치데이 휴식기를 통해 매일 강도를 높이며 개인 훈련을 임하고 있습니다.


만치니,
배리의 복귀가 가까워졌습니다. 지금 상태로만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아스날전쯤 복귀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근데 공백기가 길었고 적지 않은 나이이기 때문에 기량을 되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지도 모르겠네요. 나는 배리가 예전 기량을 되찾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C'mon City


[DAYLIFE]

이름  더글라스 마이콘 (Douglas Maicon)
생년월일  1981년 7월 26일 (31세)
출생지  노보함부르구 (브라질)
신체조건  184cm , 77kg
포지션  수비수(오른쪽)

2001~2004, 크루제이루  56경기 1골
2004~2006, AS모나코  74경기 7골
2006~2012, 인터밀란  235경기  20골

2003~2011, 브라질 국가대표  66경기 6골



2년 구애 끝에 세계 최고의 측면 수비수 마이콘을 영입했습니다. 현재 간단한 절차를 밟고 있는데요, 곧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영입 발표가 있을 것입니다. 이적료는 3백만 파운드(한화 약 53억원)로 추정되며, 계약기간은 2년입니다. 마이콘은 인터밀란과 계약기간 1년을 남겨 놓고 있었습니다.

다음 달 리차즈가 부상에서 복귀하더라도 온전한 컨디션을 되찾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른쪽 측면 수비수 영입이 절실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베테랑 마이콘 영입은 그야말로 천군만마를 얻은 격. 오른쪽 측면에 물 샐 틈 없는 수비가 기대됩니다.
 
마이콘은 2006년 당시 인터밀란 지휘봉을 잡은 만치니의 러브콜을 받아 AS모나코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해 세계적인 풀백 선수로 성장했는데요, 평소 만치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일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식에서 '지옥의 조'에 걸리다보니,
보드진이 위기를 느꼈는지 결국 만치니에게 제대로 힘을 실어주네요.



Welcome Douglas
 

이름을 클릭하면 프로필이 나옵니다.

-GK-

조하트  판틸리몬  라이트


-DF-

보야
타  콜라로프  콤파니  클리쉬  레스콧  사비치  리차즈  콜로투레  마이콘
나스타시치 자발레타 



-MF-

배리  이브라임  마이클존슨  밀너  라작  실바  야야투레  나스리  가르시아  싱클레어  로드웰


-ST-

발로텔리  제코  아구에로  산타크루즈  니멜리  구이데티  테베즈





<2군(EDS)>


<유소년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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