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치니의 스쿼드에 들지 못한 오누오하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선더랜드에서 임대 생활을 하게 된다. 

그는 중앙수비수와 오른쪽 풀백을 소화할 수 있어 어느 팀에서든 수비 보충전력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선더랜드에서 눈부시게 활약하여 나중에 꼭 금의환향하기를 바란다.

요즘 들어 시티 아카데미 출신들의 입지가 불안한 것을 볼 때마다 왠지 마음이 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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