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011/12 잉글리시 칼링 컵 5라운드(8강), 아스날 0 - 1 맨체스터시티  

시간
  2011년 11월 30일 수요일 05:00 (한국)

장소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아스날 홈)

주심  프로버트



맨시티
선발  판틸리몬 / 자발레타, 사비치, K.투레, 오누오하 / 하그리브스(79' 라작), 데용, 콜라로프(31' 아구에로), 나스리, A.존슨 / 제코
서브  테일러, 브릿지, 레키크, 리차즈, 라작, 수아레스, 아구에로
득점  아구에로(83')
경고  하그리브스(52')
퇴장  X

아스날
선발  파비안스키 / 미켈(79' 베르마엘렌), 코시엘니, 스킬라치, 주루 / 베나윤, 프림퐁, 코클링, 채임벌린(23' 아르샤빈) / 샤막, 박주영(67' 제르비뉴)
서브  아르샤빈, 제르비뉴, 베르마엘렌, 이스트몬드, 마노네, 예나리스, 오쟈쿱
득점  X
경고  X
퇴장  X

 경기 기록 통계
 맨시티 (전반/후반)
 아스날 (전반/후반)
 코너킥  3 (3/0)
 7 (2/5)
 슈팅  9 (3/6)
 13 (5/8)
 유효슈팅  1 (0/1)
 7 (4/3)
 반칙  12 (4/8)
 10 (3/7)
 경고  0 (0/0)
 0 (0/0)
 퇴장  0 (0/0)
 0 (0/0)
 오프사이드  6 (3/3)
 0 (0/0)
 점유율  57/54
 43/46



01234

[하이라이트 장면 보기]

아스날 0 - 1 맨시티

맨시티, 아스날 격파
맨시티, 칼링 컵 4강 진출

9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 바깥에서 A.존슨의 중거리 슈팅
10분, 페널티 지역에서 박주영의 슈팅
14분, 자발레타의 중거리 슈팅
26분, 채임벌린의 중거리 슈팅
46분, 제코의 중거리 슈팅
50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 바깥에서 채임벌린의 슈팅
55분, 페널티 지역 왼쪽 바깥에서 아구에로의 슈팅
56분, 왼쪽 측면에서 자발레타의 크로스, 문전에서 제코 슈팅
75분, 채임벌린의 중거리슈팅
79분, 페널티 지역 왼쪽 바깥에서 자발레타의 크로스, 제코의 헤딩 슈팅
83분, 하프라인에서 제코의 전진패스, 페널티 지역 중앙 라인에서 A존슨의 패스, 아구에로 슈팅-골. 아스날 0 - 1 맨시티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다음 경기 - 12월 4일(日) 밤 12시, vs노르위치(EPL 14라운드)


C'mon City


대회  2011/12 잉글리시 칼링 컵 5라운드(8강), 아스날 대 맨체스터시티

시간  2011년 11월 30일 수요일 05:00 (한국) 

장소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2011/12 칼링 컵 8강전
아스날 대 맨시티
맨시티 대 아스날
칼링컵 4강 진출팀은?

예상선발

맨시티
판틸리몬 / 브릿지, 사비치, K.투레, 자발레타 / 데용, 라작, 콜라로프, A.존슨, 나스리 / 제코

아스날
파비안스키 / 예나리스, 스킬라치, 메르테사커, 미구엘 / 프림퐁, 디아비, 아르샤빈, 베나윤, 체임벌린 / 박주영

리그순위

맨시티
1위 (13경기 11승 2무 0패 43득점 12실점 35승점)

아스날
7위 (13경기 7승 2무 4패 26득점 23실점 23승점)

역대전적

총 177경기  맨시티45승  아스날92승  무승부40회 ; 맨시티199골, 아스날293골

아스날 홈에서의 전적 - 총 87경기  맨시티14승  아스날54승 무승부19회 ; 맨시티76골, 아스날164골

부상선수

맨시티(0人)
X

아스날(8人)
사냐(다리/5주/출전불가), 깁스(서혜부탈장/출전불가), 윌셔(복사뼈피로골절/8주/출전불가), 이스트몬드(발목/출전불확실), 헨더슨(십자인대 및 반월상연골 수술/출전불확실), 젠킨슨(피로골절/출전불확실), 아포베(근육/출전가능), 미야이치(발목/3주/출전불가)

주목할 선수

맨시티
제코 (리그 10경기 34슈팅 10골 3도움 1경고)

아스날
제르비뉴 (리그 10경기 21슈팅 2골 5도움 1퇴장)

이번 경기는 리그 컵 5라운드(8강), 아스날 홈에서 열립니다. 리그 컵이 타 대회에 비하면 권위가 떨어지는 작은 규모의 컵 대회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8강전에 진출한 이상 놓치기 아까운 대회가 됐습니다.

양 팀은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체력적 소모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리고 무승부라는 결과와 그 내용적인 면에서 유사한 양상을 보였죠. 우리는 리버풀 원정에서 1-1 무승부, 아스날은 홈에서 풀럼을 1-1 무승부, 나란히 자책골 기록. 

정규리그전을 치르고 바로 갖는 거라 우리 선수들의 피로가 덜 풀린 상태일 겁니다. 게다가 런던 원정이죠. 그러므로 지난 정규리그전에 출장한 대부분의 우리 선수들은 다음 리그 경기를 위해 벤치에서 시작할 거고, 아스날도 주전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예정입니다. 이처럼 양 팀은 선수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인데, 이 경우 우리 선수들이 아스날보다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여 경기력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기복없는 플레이를 펼칠 가능성이 크며, 개인 기량에서도 우리가 월등히 앞섭니다.

경기 중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아스날보다 스쿼드가 두텁고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전력에서도 우위를 점하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아스날 0 - 2 맨시티


C'mon Cit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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