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ST    
 1   첼시
 2   맨유
 3   맨시티
 4   리버풀
 5   아스날
 6   토트넘
 7   에버튼
 8   아스톤빌라
 9   선더랜드
10  웨스트햄


 MF   
 1   아스날
 2   첼시
 3   맨유
 4   아스톤빌라
 5   맨시티
 6   토트넘
 7   리버풀
 8   에버튼
 9   선더랜드
10  블랙번


 DF    
 1   첼시
 2   리버풀
 3   맨유
 4   아스톤빌라
 5   토트넘
 6   아스날
 7   맨시티
 8   에버튼
 9   버밍엄
10  풀햄


볼튼 원더러스(Bolton Wanderers)

이름 - 리복 스타디움(Reebok Stadium)
개장 - 1997년
수용인원 - 28,000명

토튼햄 핫스퍼(Tottenham Hotspur)

이름 - 화이트 하트 레인(White Hart Lane)
개장 - 1899년
수용인원 - 36,000명

뉴캐슬 유나이티드(Newcastle United)

이름 - 세인트 제임스 파크(St. James' Park)
개장 - 1892
수용인원 - 52,000명
; 1998~2000년 증축

리버풀(Liverpool)

이름 - 안필드(Anfield)
개장 - 1884
수용인원 - 45,000명
; 1884~1892년 에버튼 소유

맨체스터 시티(MCFC)

이름 -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CoMS)
개장 - 2002년
수용인원 - 47,000명
; 2002년 육상경기장에서 2003년 축구경기장으로 대체.
  맨체스터 시의회가 소유

버밍엄 시티(Birmingham City)

이름 - 세인트 앤드류스 스타다디움(St Andrew's Stadium)
개장 - 1906년
수용인원 - 30,000명
; 1993~1999년 개조

블랙번 로버스(Blackburn Rovers)

이름 - 이우드 파크(Ewood Park)
개장 - 1882년
수용인원 - 31,000명

선더랜드(Sunderland)

이름 -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Stadium of Light)
개장 - 1997년
수용인원 - 49,000명

첼시(Chelsea)

이름 - 스탬포드 브릿지(Stamford Bridge)
개장 - 1887년
수용인원 - 41,000명

스토크 시티(Stoke City)

이름 - 브리타니아 스타디움(The Britannia Stadium)
개장 - 1997년
수용인원 - 28,000명

블랙풀(Blackpool)

이름 - 블룸필드 로드(Bloomfield Road)
개장 - 1899년
수용인원 - 12,000명
; 현재 개축중.

아스날(Arsenal)

이름 - 에미레이트 스타디움(Emirates Stadium)
개장 - 2006년
수용인원 - 60,000명

아스톤 빌라(Aston Villa)

이름 - 빌라 파크(Villa Park)
개장 - 1897년
수용인원 - 42,000명

에버튼(Everton)

이름 - 구디슨 파크(Goodison Park)
개장 - 1892년
수용인원 - 40,000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 U)

이름 - 올드 트래포드(Old Trafford)
개장 - 1910년
수용인원 - 75,000명

울버햄튼 원더러스(Wolverhampton Wanderers)

이름 - 몰리뉴 스타디움(Molineux Stadium)
개장 - 1889년
수용인원 - 28,000명
; 1991~1993년 개조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est Bromwich Albion)

이름 - 허선스(The Hawthorns)
개장 - 1900년
수용인원 - 26,000명
; 2008년 개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West Ham United)

이름 - 업튼 파크 불린 그라운드(UPBG)
개장 - 1904년
수용인원 - 35,000명

위건 애슬래틱(Wigan Athletic)

이름 - DW 스타디움(DW Stadium)
개장 - 1999년
수용인원 - 25,000명

풀햄(Fulham)

이름 - 크레이븐 카티지(Craven Cottage)
개장 - 1896년
수용인원 - 25,000명


                          
지난주 우리 클럽의 연속적인 선수 영입으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작년, 무분별하고 터무니 없는 가치 이상의 돈을 내주면서 선수를 영입했는데, 이번엔 제롬보아텡을 시작으로 다비드 실바와 야야투레를 영입하는 데 성공하였고, 무엇보다 그들의 가치 이상의 거품비용을 치르지 않아서 의미가 남다르다. 

작년엔 그저 두터운 지갑 속에서 기분 내키는대로 팀의 발란스를 간과하며 충동구매를 했었다.(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大쩐주 만수르의 그늘아래 풍족한 재정을 내세우는 거 빼고는 선수들이 뛰고 싶어할 만큼 욕심이 나는 클럽은 아니었으니까. 돈이라도 쓸 수밖에)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는데도, 오늘날 좋은 선수들이 영입되는 것을 보면 우리의 위상이 날이 갈수록 격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는 탁신 쩐주 때부터 습관처럼 ' 앞으로 선수들이 CT에 오고 싶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하곤 했는데 점점 현실이 돼가는 듯하다. 나 뿐만이겠는가. 모든 시티즌들이 그렇게 생각할 게 분명하다. 

드림팀의 첫걸음...  어두운 과거는 히스토리에 적어두고.

' 다음 시즌 목표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라고 약속한 만치니 감독의 말에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드디어 우리는 성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고,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오로지 영광스런 트로피 뿐이다.

만치니 감독이
1968년 팀의 첫 황금역사를 장식한 머서처럼 팀의 재전성기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



 C'mon city  

(시티 기준)

※ 유럽대회 및 TV 중계에 따른 일정 변경 가능

4월 17일 33라운드 vs 토트넘은 FA컵 준결승 맨유와의 경기로 인하여 5월 11일로 연기


토트넘-리버풀-선더랜드
블랙번-위건-첼시
뉴캐슬-블랙풀-아스날-울브스
알비온-맨유-버밍엄-풀럼-스토크
볼튼-웨스트햄-에버튼-뉴캐슬-아스톤빌라
블랙풀-아스날-울브스-아스톤빌라
버밍엄-웨스트브롬위치-맨유-풀럼
위건-첼시

선더랜드-리버풀-(v토트넘 연기;5월 11일)-블랙번-웨스트햄

에버튼-토트넘-스토크-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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