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클릭하면 프로필이 나옵니다.

-GK-

조하트  판틸리몬  라이트


-DF-

보야
타  콜라로프  콤파니  클리쉬  레스콧  사비치  리차즈  콜로투레  마이콘
나스타시치 자발레타 



-MF-

배리  이브라임  마이클존슨  밀너  라작  실바  야야투레  나스리  가르시아  싱클레어  로드웰


-ST-

발로텔리  제코  아구에로  산타크루즈  니멜리  구이데티  테베즈





<2군(EDS)>


<유소년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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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처럼 하루를 여유있게 시작하는 우리 푸른 용사들. 모레가 커뮤니티 실드인데 여유롭다고?
쉴 때 쉬고 훈련할 때 열심히 훈련하는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넘버원이자 프로이니까!

[MCFC]등번호 25번에서 1번으로 바꾼 하트, "그런 기념으로 오늘은 첫빠로 도착..?"

[MCFC]아담존슨 "배트모빌이에요. 폼 나게 찍어주세요"

[MCFC]기자회견하러 가는 만치니 감독

[MCFC]발로텔리, 미소가 예ㅃ.. 아니 늦지않게 와줘서 고맙다

[MCFC]아담존슨과 대화를 나누는 하트

[MCFC]밀너 "저 왕따 아니에요. 올림픽 방송 보는 거예요"

[MCFC]멋쟁이 저의코

[MCFC]영국물 먹더니 점점 스타일 좋아지는 아구에로

[MCFC]간단하게 아침 식사

[MCFC]간단하게 아침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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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름 프리시즌에서 처음으로 푸른 용사 전원이 모여 커뮤니티실드 준비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MCFC]수아레즈 1군팀 훈련 합류. 테베즈 뒷모습은 왕고참 느낌

[MCFC]몸 풀기

[MCFC]축구천재 테베즈는 달라요

[MCFC]오늘은 보고할 게 있어서 출근했어요~

[MCFC]많이 수척해진 만치니

[MCFC]한국전에서 부상입은 리차즈, 아파도 미소짓는 의.지. 강한 리차즈

[MCFC]막 자다 일어난 듯한 실바, 이메일 확인

[MCFC]그라운드의 마법사 실바!!

[MCFC]유니폼 촬영

[MCFC]유니폼 촬영

[MCFC]유니폼 촬영

[MCFC]유니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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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춘 푸른 용사들이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유로2012 대회에서 중간 탈락되거나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만 복귀했습니다.

[MCFC]푹 쉬다 온 자발레타

[MCFC]콜로투레, 산타크루르즈에게 반갑다고

[MCFC]사비치 "쉬면서 유로2012 구경했어요"

[MCFC]반가운 얼굴 바이스

[MCFC]콤파니, 아시아 투어 홍보 임무 완수

[MCFC]휘트니휴스턴 노래를 사랑하는 감성파 야야투레

[MCFC]살 좀 붙은 아담존슨, 만치니 감독과 좋은 대화하기를

[MCFC]한결 여유로워진 콜라로프

[MCFC]콜라로프, 야야투레를 보자 반갑다고 포옹포옹~

[MCFC]언제나 유쾌한 리차즈

[MCFC]휴게실에서 리차즈, 스튜어트 피어스(전 맨시티 감독/현 잉글랜드 올림픽 대표팀 감독)와 이런저런 대화

[MCFC]조하트와 절친 사이가 돼 가는 판틸리몬

[MCFC]듬직한 배리 "밀너는 나중에 올 겁니다"




[MCFC]2012/13 새 유니폼, 쑥쓰러운 듯 웃음 참는 콤파니와 노엘

[MCFC]2012/13시즌, 홈 유니폼

[MCFC]2012/13시즌, 원정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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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

팀 내 유일한 윙어 아담존슨이 만치니 감독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자 대화 요청했습니다. 다음 주 오스트리아로 프리시즌 훈련을 떠나기 전 대화의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며, 여기서 아담존슨의 잔류 여부가 명확히 드러날 전망입니다.

작년부터 출전 기회가 적은 것에 불만을 품어온 아담존슨은 유로2012에서 국가대표팀 명단에 들지 못하자 그 불만이 커져버렸습니다. 자신이 국가대표팀에 차출 못 된 이유를 클럽팀에서의 출전부족으로 꼽았습니다.

지난시즌 리그 26경기(10선발/16교체)에 출전했는데요, 따지고 보면 이건 아담존슨에게 결코 적은 횟수는 아닙니다. 그래서 출전 부족보다 주전경쟁을 펼치는 데 정신적으로 지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치니가 윙어 영입을 염두하고 있다는 점도 아담존슨에게 불안감을 더해줬습니다.

우승 커리어를 쌓고 싶으면 지금처럼 하늘색 유니폼을 입는 게 좋겠지만, 아담존슨은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약팀이라도 꾸준히 출전할 수 있는 팀을 원하고 있습니다.

요즘 리버풀,뉴캐슬,토트넘,선더랜드로부터 강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측면 공격을 기반으로 둔 팀들이라는 점에서 우리 팀에서보다 출전 기회가 많을 것은 자명한 일이므로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이적하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만일 이적할 경우 재계약을 맺은지 1년도 안 지났기 때문에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67억원)선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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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FE]

만치니가 이적 유혹에 흔들리는 콜라로프의 마음을 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카이 스포트 24'와의 인터뷰에서 콜라로프 잔류를 바라는 심정을 밝혔습니다.

콜라로프는 작년시즌 클리쉬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자, 전 소속팀이었던 라치오에서의 이탈리아 생활에 대한 향수에 빠졌습니다.

콜라로프의 입지가 굳건하지 못한 것을 간파한 유벤투스는 작년 가을부터 여러 언론을 통해서 영입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이탈리아 명문 클럽인 유벤투스,인터밀란의 러브콜에 콜라로프는 마음이 흔들려 지난시즌 종료 직후 만치니에게 이적을 요구했으며, 만치니 역시 일단 그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콜라로프 성향은 풀백 중 윙백에 가까운데, 만치니가 콜라로프 영입 직후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수비 보강이 아닌 공격력 부분을 위한 영입이었습니다. 콜라로프의 중거리 슛과 정확성 높은 크로스가 팀 공격력에 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 것입니다.

만치니는 다소 비중이 낮은 컵 대회에서 콜라로프를 미드필더(측면)로 출장시켰는데요, 콤파니를 수비수로 포지션 변경시켰듯이 콜라로프에게도 그의 장점을 살려주기 위해 미드필더 수행능력을 시험했습니다.

콜라로프는 지난시즌 출장 횟수가 적었음에도 출장할 때마다 공격 부분에 힘을 더해줬습니다. 리그 12경기에서 2골 4도움을 기록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만치니,
우리 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클럽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우리 선수들이 잘해왔다는 걸 말해주는 겁니다. 콜라로프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이죠. 그의 가치에 대해선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요즘 콜라로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나는 콜라로프를 다른 클럽으로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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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FE]데로시-키엘리니-보누치-자케리니에게 둘러싸인 실바, 어쩌란 말이냐..

그라운드의 마법사인 다비드 실바가 계약 만료 2년을 남겨 놓은 시점에서 장기 재계약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급 3억5천만원(최고 4억원)에 5년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것이 현지 언론의 주장입니다.

실바는 지난 2010년 6월에 남아공 월드컵 기간 중 발렌시아에서 우리팀으로 이적, 올해 맨시티맨 2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에 첼시가 서둘러 선수를 영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2010년에 그랬습니다.

노력형에 가까운 실바는 청소년 시절, 주요 언론에서 스페인 미드필더 유망주를 순위로 매길 때마다 실바를 파브레가스 다음으로 꼽았습니다. 파브레가스의 활약에 가려져 2인자 신세였습니다.

맨시티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빠른 축구를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긴 했지만, 놀라울 정도로 빨리 적응하면서 데뷔 시즌 두 달 만에 팀의 에이스로 급부상했습니다.

실바는 만치니의 총애를 받는 몇 안 되는 핵심선수로서 공격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 팬들로부터 그라운드의 마법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번 유로2012에 스페인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전경기(4경기)선발 출장해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4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유로2012 우승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실바는 이 대회를 마치면, 맨체스터로 돌아가지 않고 다음달 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할 프리시즌 훈련 장소인 오스트리아 지펠트에 먼저 가 휴식을 취할 것입니다.


훌리오 요렌테(실바의 에이전트),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실바가 맨시티에 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나도 실바의 생각에 동의하기 때문에 맨시티와 장기 재계약을 맺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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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FE]

데용과의 재계약 문제가 해결될 조짐이 보이지 않습니다.

계약기간 1년을 남겨둔 데용은 지금의 주급(8만 파운드;한화 1억 4천만원)에서 두 배 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는 주급체계 안정을 위해서 그의 요구를 강력히 거절 중입니다.

데용의 팀 기여에 백번 천번 박수를 보내줘도 부족하지만 그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그와 비슷한 수준의 주급을 받는 동료들도 재계약 시 고주급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자칫 주급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게 우리 입장입니다.

2008년 9월 탁신에서 만수르로 구단주가 바뀌고나서, 이듬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데용이 우리 클럽으로 이적했는데요, 당시 데용의 주급은 팀 내 뿐 아니라 타 팀의 주요선수들과 비교해서도 결코 낮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팀 전력 강화를 시작한 2009년 여름부터 영입된 선수들의 주급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2010년 이후 영입된 선수들의 주급은 환화로 약 2억원에서부터 협상을 벌였습니다. 테베즈,아구에로,야야투레,나스리 등이 데용 주급의 두 배에 달합니다. 이에 데용은 작년 겨울부터 자신의 주급에 대해 불만을 품었으며, 재계약 협상 논의 자리가 마련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얼마 전 우리가 한발 양보해 주급 10만 파운드(한화 1억 8천만원)를 제의했는데, 이를 데용이 거절하면서 다시 미궁 속으로 빠졌습니다.

10만 파운드(12만 파운드까지)에서 협상을 맺을지 아니면 하늘색 유니폼을 벗을지는 데용(정확히 말하자면 데용의 에이전트)의 결정에 달렸습니다.  


데 용,
지난 3년 동안 맨시티를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아직 계약이 1년 남았는데요, 앞으로도 맨시티에서 뛰고 싶습니다.


데용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팬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재계약 문제에는 선수보다 에이전트가 말썽 피우는 경우가 많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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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

[MCFC]

맨시티 신입생 아구에로가 시즌 30골을 달성, 팀의 '30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팀에서 '30 클럽'을 가입한 14번째 선수가 됐는데요, 마지막으로 '30 클럽'에 가입한 선수로는 2001/02시즌 숀 고터였습니다.

30골은 EPL로 예를 들면, 소속 클럽 팀에서 정규리그,FA/칼링 컵,유럽클럽대항전에서의 시즌 총 골 수를 의미합니다. 아구에로는 정규리그 23골, FA컵 1골, 칼링 컵 1골, 유럽클럽대항전 5골을 기록했습니다.

아구에로 자신도 시즌 30골 달성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팀 역대 시즌 30골 득점 선수

빌리 메레디스 – 30골 (1898/99)
빌리 길레스피 – 30골 (1902/03)
호레스 반스 – 36골 (1915/16)
토미 브로웰 – 32골 (1921/22)
프랭크 로버츠 – 32골 (1924/25), 30골 (1925/26)
토미 존슨 – 38골 (1928/29)
토미 타잇 – 31골 (1929/30)
데이비드 할리데이 – 32골 (1931/32)
피터 도허티 – 32골 (1936/37)
알렉스 할리 – 32골 (1962/63)
데렉 케반 – 36골 (1963/64)
프란시스 리 – 35골 (1971/72)
숀 고터 - 32골 (2001/02)
아구에로 – 30골 (2011/12)

아구에로 30골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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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

맨시티 '2011/12시즌 베스트 선수' 투표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후보  하트, 콤파니, 리차즈, 실바, 아구에로, Y.투레

[DAYLIFE]

하트
 
2011/12시즌 : 현재 34경기(34선발) 90세이브 27실점 1반칙 7반칙유도

- 작년 11월 리버풀과의 정규리그 1차전 원정에서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 정규리그 28라운드 스완지전에서 싱클레어의 PK 선방
- 꾸준한 활약

- 2010/11시즌 EPL 골든 글러브 수상

[DAYLIFE]

콤파니

2011/12시즌 : 현재 27경기(27선발) 17슈팅 2골 1도움 29반칙 9반칙유도 4경고 1퇴장

- 이번시즌 팀 주장 임명
- 뛰어난 커버링과 일대일 마크로 견고한 중앙수비 구축
- EPL 최고의 중앙수비수

[DAYLIFE]

리차즈

2011/12시즌 : 현재 27경기(23선발 4교체) 20슈팅 1골 5도움 38반칙 21반칙유도 2경고

- 중앙 공격 지향적인 단조로운 팀 공격에 측면에서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풀백
- 강한 피지컬과 날카로운 공격본능으로 상대팀 측면 분쇄
- 지난 달 첼시(29라운드),스토크(30라운드)전서 중앙수비수로 출장해 노련한 수비력 과시

[DAYLIFE]

실바

2011/12시즌 : 현재 32경기(29선발 3교체) 78슈팅 6골 13도움 23반칙 33반칙유도

- 팀 내 10경기 이상 출장 선수 중 경고성 반칙없는 유일한 선수
- 매 경기 플레이메이커 수행, 공격의 중심에 서며 그의 컨디션에 따라 팀의 공격력도 변화
- 지난 1월 리버풀과의 칼링컵 8라운드전 이전까지 거진 매 경기 도움 기록

[DAYLIFE]

아구에로

2011/12시즌 : 현재 30경기(27선발 3교체) 110슈팅 21골 7도움 21반칙 24반칙유도 1경고

- 맨시티 이적 후 최고의 전성기-올 시즌 21골(시즌 최고 득점 기록;2010/11 AT마드리드에서 20골)
- 스완지전 데뷔전에서 멀티골/1도움 기록, 이후에도 꾸준히 공격포인트 기록
- 챔피언스리그 비야레알과의 조별예선 1차전 홈 경기서 경기 종료 10초 남겨놓고 역전 결승골

[DAYLIFE]

Y.투레

2011/12시즌 : 현재 28경기(27선발 1교체) 55슈팅 4골 5도움 26반칙 23반칙유도 5경고

- 팀의 공격/수비에 중추적인 역할
- 기복없이 꾸준한 활약

기간   금일 ~ 5월 2일까지(한국)

투표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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