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FC/SEAGULLS
임대 기간은, 라작은 남은 시즌까지, 애슐린은 3월 19일까지입니다.
피사로의 합류로 백업 전력에서 제외된 라작을 만치니가 타팀에 임대 보내기로 결정했었는데요, 때마침 브라이튼 감독인 거스 포옛이 스쿼드 강화를 하고자 임대 요청을 해왔습니다. 추가로 애슐린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들은 리버풀과의 FA컵 16강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거스 포옛(브라이튼 감독),
라작은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는 미드필더(박투박)로서 내가 원하는 유형의 선수입니다. 힘이 좋고 기술적인 능력도 뛰어납니다. 라작의 합류로 우리 팀 전력은 한층 강화될 것입니다.
애슐린은 공을 잘 다루며 기술이 좋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유망주였죠. 브라이튼 이곳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C'mon City 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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