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FC

대회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아스톤빌라  0 - 1 맨체스터시티

시간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01:00 (한국)

장소  빌라 파크 (아스톤빌라 홈)

주심  마이클 올리버



맨시티
선발  하트 / 콜라로프, 레스콧, 콤파니, 자발레타 / 배리, 데용, 밀너, 실바(91' 리차즈), A.존슨(83' 나스리) / 아구에로(88' 제코)
서브  클리쉬, 피사로, 제코, 리차즈, 사비치, 나스리, 판틸리몬
득점  레스콧(62')
경고  X
퇴장  X

아스톤빌라
선발  기븐 / 쿠에야르, 콜린스, 던(94' 베이커), 휴턴 / 가드너, 페트로프, 헤스키(68' 은조그비아), 알브라이턴(77' 아일랜드) / 킨, 벤트
서브  아일랜드, 바난, 은조그비아, 베이커, 웨이먼, 구잔, 워녹
득점  X
경고  페트로프(61'), 던(67'), (87' 은조그비아)
퇴장  X

 경기 기록 통계
 맨시티 (전반/후반)
 아스톤빌라 (전반/후반)
 코너킥  8 (4/4)
 5 (1/4)
 슈팅  18 (11/7)
 9 (2/7)
 유효슈팅  7 (4/3)
 3 (1/2)
 반칙  6 (4/2)
 14 (4/10)
 경고  0 (0/0)
 3 (0/3)
 퇴장  0 (0/0)
 0 (0/0)
 오프사이드  2 (1/1)
 1 (1/0)
 점유율  67/64
 33/36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1  맨시티  25  19  3  3  60  64  19  45
 2  맨유  25  18  4  3  58  61  25  36
 3  토트넘  25  16  5  4  53  49  25  24
 4  아스날  25  13  4  8  43  48  35  13
 5  첼시  25  12  7  6  43  44  3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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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빌라파크에서 승리
맨시티, 맨유와의 승점 2점차로 리그 선두

2분. 맨시티,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아구에로 슈팅
17분. 맨시티,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실바 슈팅
19분. 맨시티, 페널티지역 중앙 바깥에서 배리 슈팅
26분. 맨시티, 페널티지역 중앙 바깥에서 A.존슨 슈팅
52분. 맨시티 프리킥, 페널티지역 오른쪽 바깥에서 실바 크로스, 레스콧 헤딩 슈팅
56분. 맨시티,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바깥에서 자발레타 슈팅
62분. 맨시티 프리킥, 오른쪽 측면에서 실바 슈팅
62분. 맨시티 코너킥, 문전에서 레스콧 슈팅-골. 아스톤빌라 0 - 1 맨시티
64분. 맨시티,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아구에로 슈팅
87분. 아스톤 코너킥, 문전에서 쿠에아르 헤딩 슈팅
90분. 아스톤 코너킥, 문전에서 벤트 슈팅, 하트 선방

다음 경기 - 17일 금요일 새벽 5시 5분, vs포르투(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원정)


C'mon City


THETHAOVANHOA

우리가 드디어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기지개를 폈습니다.

첫 번째 대상국은 일본입니다. 일본어 모바일 웹사이트 서비스를 위해 도쿄에 소재를 둔 MLJ라는 디지털 회사와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MLJ는 2014년 5월까지 맨시티의 공식 일본어 모바일 웹사이트 개발 독점권을 취합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일본팬들은 맨시티의 뉴스를 일본어로 볼 수 있고 사진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맨시티 샵에서 상품과 경기 티켓을 구매하는 것까지 가능해집니다.


이안 카퍼키(맨시티 최고 브랜드 책임자)
MLJ와 손을 잡고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무척 흥분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국제적인 팬층과 교류하려는 디지털 전략의 또다른 장이 시작됐음을 의미합니다.

테루히사(MLJ CEO)
맨시티와 파트너쉽을 맺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맨시티 일본팬들은 맨시티의 찬란한 미래를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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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아스톤빌라 대 맨체스터시티

시간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01:00 (한국) 

장소  빌라 파크 (아스톤빌라 홈)

날씨  구름조금, -5℃/1℃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아스톤빌라 대 맨시티
맨시티, 풀럼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
아스톤빌라, 홈 성적 저조
맨시티, 승점 사냥 준비완료

예상선발

맨시티
하트 / 클리쉬, 레스콧, 콤파니, 리차즈 / 배리, 피사로, 실바, 밀너 / 아구에로, 제코
(발로텔리 - 토트넘전 비신사적 반칙으로 출전정지)

아스톤빌라
기븐 / 휴튼, 쿠에야르, 던, 워녹 / 아일랜드, 페트로프, 클라크, 은조그비아 / 킨, 벤트

리그순위

맨시티
1위 (24경기 18승 3무 3패 63득점 19실점 57승점)

아스톤빌라
13위 (24경기 6승 10무 8패 29득점 33실점 28승점)

역대전적

총 159경기  맨시티64승 아스톤55승 무승부40회 ; 맨시티246골, 아스톤233골

아스톤빌라 홈에서의 전적 - 총 80경기  맨시티17승 아스톤39승 무승부24회 ; 맨시티87골, 아스톤141골

부상선수

맨시티(2人)
콤파니(무릎/3일/출전가능),나스리(근육좌상/2일/출전가능)

아스톤빌라(5人)
아일랜드(발목/3일/출전가능),아그본라허(햄스트링/3일/출전가능),알브라이튼(대퇴근/43/출전가능),콜린스(종아리/3일/출전가능),허드(발목/2주/출전불가)

주목할 선수

맨시티
아구에로 (공격수/EPL 23경기 68슈팅 15골 5도움 17반칙 18반칙유도 1경고)

아스톤빌라
벤트 (공격수/EPL 20경기 41슈팅 9골 1도움 11반칙 11반칙유도 1경고)

정규리그 25라운드가 아스톤빌라 홈에서 열립니다. 아스톤빌라와는 리그 2차전으로써 1차전은 우리가 4-1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주 우리는 풀럼과의 정규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에버튼전 패배로 인한 침체된 분위기에 벗어났습니다.

아스톤빌라는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에서 2-1 패배를 당했습니다. 71분 경 시세에게 결승골을 내줘 동점 상황을 지켜내지 못한 것입니다.

아스톤빌라의 올 시즌 흐름을 보면 정규리그 7라운드까지 무패 행진(무-승-무-무-무-무-승)으로 자신들이 결코 만만한 팀이 아님을 유감없이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8라운드 우리 팀과의 경기에서 4-1로 패한 이후 지금까지 급격히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리그 13위입니다.

우리에게 완패를 당한 이후 지금까지 4승5무7패의 성적을 냈습니다. 그런데 홈 성적이 1승2무5패로 굉장히 저조합니다. 홈 경기에선 팬들의 신뢰를 잃었고, 오히려 원정 성적이 나을 정도.(원정 성적 - 3승3무2패)
약팀들은 홈/원정 성적이 명확하지 못한데요, 지금 아스톤빌라가 딱 그런 부류입니다. 지난 몇 년간 보여준 강인한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아스톤빌라는 경기에 지더라도 꾸준히 득점을 하는 편입니다. '킨-벤트' 공격조합은 어느 팀에게나 위협적입니다. 특히 벤트가 요즘 골 감각이 올라 뉴캐슬전 전까지 4경기 연속 득점(4골;1PK)을 기록했습니다.

콤파니와 나스리가 부상입니다. 콤파니는 풀럼전에 결장했고 나스리는 경기 중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건 아니라서 출장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궂은 날씨에 풀럼을 기분 좋게 꺾어 분위기가 좋아졌기 때문에, 홈에 매우 약한 아스톤빌라를 상대로 또 승리를 거두리라 예상됩니다.


아스톤빌라 1 - 2 맨시티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빠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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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TOSPORT

이름  안젤로 오그본나 (Angelo Ogbonna)
생년월일  1988년 5월 23일 (23세)
출생지  카시노 (이탈리아)
신체조건  191cm
포지션  수비수(중앙/왼쪽)
소속팀  토리노

토리노 유소년아카데미

2006~현재, 토리노  105경기 1골
(2007~2008, 크로토네 임대  22경기)

2011~현재, 이탈리아 국가대표 1경기



오그본나 "밀란은 좋은 팀이지만 EPL에서 뛰고 싶다"

요즘 우리는 콤파니의 짝으로 전도유망한 수비수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여름에 수비 보강을 이룬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토리노의 자랑 안젤로 오그본나가 포착됐습니다. 우리에게 리차즈가 있다면 토리노는 오그본나가 있습니다. 

AC밀란도 영입을 노리는 중입니다.

한 팀의 주전 수비수로서, 23세 밖에 되지 않은 어린 나이지만 팀에서 기둥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올 시즌 토리노가 최소실점을 하고 있는 것은 바로 오그본나 덕분입니다.

토리노는 세리에B에서 3위입니다. 잉글랜드와 마찬가지로 세리에B도 3~6위까지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현재 최소실점이지만 득점력은 매우 빈약하기 때문에 세리에A로 승격하게 되면 공격진을 필히 보강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오그본나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꼭 자금 문제가 아니더라도 오그본나가 눈에 띄게 발전 중이고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어서 토리노는 점점 그를 감당하기 힘들어질 겁니다.
 
나중에 비싼 이적료를 챙기려는 목적으로 얼마 전 201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MCFC

잉글랜드 최고의 골키퍼 조 하트가 '맨시티 1월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올 시즌 '맨시티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트는 뛰어난 페널티박스 장악력과 타고난 반사신경 그리고 훌륭한 수비조율능력까지 갖춘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입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고질병이었던 골키퍼 문제가 하트의 등장으로 해결되면서, 대표팀 감독인 카펠로에겐 하트가 부폰이고 카시야스입니다.


맨시티 소속으로 총 145경기에 출장했으며, 작년시즌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1월 성적

선더랜드전(EPL19R) : 패 / 풀타임 / 2세이브
리버풀전(EPL20R) : 승 / 풀타임 / 6세이브
맨유전(FA컵) : 결장
리버풀전(칼링컵) : 패 / 풀타임 / 3세이브
위건전(EPL21R) : 승 / 풀타임 / 2세이브 1반칙유도
토트넘전(EPL22R) : 승 / 풀타임 / 1세이브
리버풀전(칼링컵) : 무 / 풀타임 / 10세이브
에버튼전(EPL23R) : 패 / 풀타임 / 1세이브 1반칙유도

7경기 3승1무3패 25세이브 2반칙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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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FE

한 달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지난 한 달 동안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출전 중인 투레형제들 없이 무려 7경기나 치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콤파니와 발로텔리가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더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고, 결국 두 개의 컵 대회를 놓쳐버렸습니다.

그러나 정규리그전에서는 멋지게 선방하여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습니다.

다음 주 아스톤빌라전 이후로 발로텔리의 징계가 끝나고 투레형제도 복귀합니다.

정규리그 잔여경기

맨시티(승점 57점)
아스톤빌라(원)-블랙번(홈)-볼튼(홈)-스완시(원)-첼시(홈)-스토크(원)-선더랜드(홈)-아스날(원)-웨스트브롬(홈)-노리치(원)-울브스(원)-맨유(홈)-뉴캐슬(원)-퀸즈파크(홈)
홈 6경기 / 원정 7경기

맨유(승점 55점)
리버풀(홈)-노리치(원)-토트넘(원)-웨스트브롬(홈)-울브스(원)-풀럼(홈)-블랙번(원)-퀸즈파크(홈)-위건(원)-아스톤(홈)-에버튼(홈)-맨시티(원)-스완시(홈)-선더랜드(원)
홈 7경기 / 원정 6경기
우리는 띄엄띄엄 강팀과의 경기를 치릅니다. 이것은 이상적인 경기일정입니다. 적당히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어 동기부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맨유 같은 경우는 토트넘전 이후의 경기들이 약팀들이기 때문에 선두 다툼을 벌이는 상황이더라도 긴장감을 잃을 수 있습니다. 조만간 투레형제들의 복귀로 최상의 전력을 갖추게 됩니다. 아스톤빌라~스완시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다면 더비전이 가까워질 때쯤 우승을 조기 확정지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맨유는 리버풀과 토트넘을 만납니다. 맨유에겐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정입니다. 매를 먼저 맞는 게 속이 편한 법이긴 해도 제대로 맞으면 그대로 주저 앉아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매를 먼저 맞는 게 불리합니다. 그런데 리버풀~토트넘전에서 그런대로 선방한다면 나머지 경기에 연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더비전이 맨유에게 마지막 희망이 될 것입니다.

만치니 감독,
지금이 힘든 시기입니다. 지금 리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게 중요합니다.

지난 달은 선수들의 부상,징계,국가대표팀 차출로 인해 힘들었습니다만,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러한 문제점을 안고 있으면,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려운 법입니다.

맨유는 우리처럼 남은 경기를 전부 승리할 수 있는 강한 팀입니다.

선두자리를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맨유가 바짝 쫓고 있어서 다른 팀을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한 달 후면 우승 팀이 판가름날 것 같습니다.


C'mon City


MCFC

오는 8일(水)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홍수 피해 희생자를 위한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자선경기를 가질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혹한과 폭설 주의보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다음 주 월요일 아스톤빌라(EPL 25라운드)로 원정길에 오릅니다.


C'mon City


IBTIMES

이름  라울 알비올 (Raul Albiol)
생년월일  1985년 9월 4일 (26세)
출생지  빌라마크생트 (스페인)
신체조건  190cm, 74kg
포지션  수비수(중앙/우측), 미드필더(수비형)
소속팀  레알마드리드

1994~1996, 리바로자 유소년아카데미
1996~1997, 빌라마크생트 유소년아카데미
1997~2003, 발렌시아 유소년아카데미

2003~2004, 발렌시아B  36경기 2골
2004~2009, 발렌시아 163경기 7골
(2004~2005, 헤타페 임대  17경기 1골)
2009~현재, 레알마드리드  85경기 골

2007~현재, 스페인 국가대표  31경기



만치니, 수비수 몰색 중
알비올, EPL도 끌려

스페인 라디오 채널 '카데나 세르(Cadena Ser)'가 우리 팀이 레알마드리드의 수비수 라울 알비올을 오는 여름에 영입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습니다.

발렌시아에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지 3년차가 된 알비온은 올 시즌 총 10경기(정규리그 5경기)만 출장하자 주전 자리를 보장 받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털어놨습니다.

작년 10월 초 광대뼈 골절 부상으로 인하여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출장하기까지 약 한 달 간 모든 경기에 결장했습니다. 그 이후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최종전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에서는 벤치 멤버로서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만치니 감독이 프랑스 'Le 10 Sport'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름에 전력을 보강하겠지만 공격력 강화는 아닐 것'이라며 수비 보강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알비올은 지금처럼 주전 자리를 보장 받지 못하면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MCFC]9살 때부터 맨시티 팬이신 셀리나 호드킨(88세), 금일 경기 마스코트

대회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맨체스터시티 3 - 0 풀럼  

시간  2012년 2월 5일 일요일 02:30 (한국)

장소  에티하드 스타디움

주심  마이크 딘



맨시티
선발  하트 / 콜라로프, 레스콧, 사비치, 리차즈 / 실바, 나스리(54' 밀너), 배리, A.존슨(89' 피사로) / 아구에로(79' 데용), 제코
서브  레키크, 데용, 클리쉬, 판틸리몬, 피사로, 자발레타, 밀너
득점  아구에로(10' PK), 베어드(29' 자책골), 제코(71')
경고  콜라로프(74')
퇴장  X

풀럼
선발  슈워처 / 베어드, 한겔란트, 센데로스(72' 리세), 켈리 / 데이비스, 에투후(67' 루이스), 머피, 더프, 뎀벨레(84' 게초프) / 뎀프시
서브  프레이, 휴즈스, 카사미, 루이스, 리세, 스톡데일, 게초프
득점  X
경고  센데로스(66'), 뎀벨레(74'), 베어드(84')
퇴장  X

 경기 기록 통계
 맨시티 (전반/후반)
 풀럼 (전반/후반)
 코너킥  4 (2/2)
 6 (2/4)
 슈팅  16 (9/7)
 13 (5/8)
 유효슈팅  4 (3/1)
 5 (1/4)
 반칙  10 (4/6)
 7 (4/3)
 경고  1 (0/1)
 3 (0/3)
 퇴장  0 (0/0)
 0 (0/0)
 오프사이드  1 (1/0)
 1 (0/1)
 점유율  48/47
 52/53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1  맨시티  24  18  3  3  57  63  19  44
 2  맨유  23  17  3  3  54  56  21  35
 3  토트넘  23  15  4  4  49  44  25  19
 4  첼시  23  12  6  5  42  41  26  15
 5  아스날  24  12  4  8  40  46  3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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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승리
피사로, 후반 교체 투입 데뷔전
콤파니, 무릎 부상으로 결장

홈 17연승/22무패

2010/11시즌   2011/12시즌

아스톤빌라(승)-블랙풀(승)-울브스(승)-웨스트브롬(승)-풀럼(무)-위건(승)-선더랜드(승)-웨스트햄(승)-토트넘(승)-스토크(승)-스완시(승)-위건(승)-에버튼(승)-아스톤빌라(승)-울브스(승)-뉴캐슬(승)-노리치(승)-아스날(승)-스토크(승)-리버풀(승)-토트넘(승)-풀럼(승)


1분. 맨시티, 페널티 지역에서 제코 슈팅
5분. 맨시티, 왼쪽 측면에서 배리 크로스, 가까운 포스트에서 제코 슈팅
9분. 맨시티, A.존슨의 PK반칙유도, 아구에로 슈팅-골. 맨시티 1 - 0 풀럼
23분. 풀럼, 페널티 지역 중앙 바깥에서 데이비스 슈팅
24분. 맨시티, 페널티 지역에서 실바 슈팅
26분. 맨시티, 페널티 지역 중앙 바깥에서 A.존슨 슈팅
28분. 풀럼,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더프 슈팅
29분. 맨시티, A.존슨 슈팅에 베어드 자책골. 맨시티 2 - 0 풀럼
36분. 맨시티, 페널티 지역에서 아구에로 슈팅
49분. 풀럼, 페널티 지역 중앙 바깥에서 머피 슈팅
61분. 풀럼,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켈리 슈팅
63분. 풀럼 프리킥, 베어드 슈팅
71분. 풀럼, 왼쪽 측면에서 아구에로의 돌파 후 패스, 문전에서 제코 슈팅. 맨시티 3 - 0 풀럼
80분. 맨시티,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리차즈 슈팅
88분. 풀럼,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리세 슈팅

다음 주 월요일 자선경기(8일)를 치르러 이탈리아 제노아로 떠납니다.

다음 경기 - 13일 월요일 새벽 1시, vs아스톤빌라(EPL 25라운드/원정)


C'mon City


FOOTBALL-PICTURES

이름  마마두 사코 (Mamadou Sakho)
생년월일  1990년 2월 13일 (21세)
출생지  파리 (프랑스)
신체조건  187cm , 83kg
포지션  수비수 (중앙/왼쪽)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1996~2002, 파리  유소년아카데미
2002~2007, 파리 생제르맹  유소년아카데미

2007~현재, 파리 생제르맹  136경기 5골

2010~현재, 프랑스 국가대표  5경기



만치니가 프랑스의 'Le 10 Sport'와의 인터뷰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장인 마마두 사코에게 관심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습니다.

여러분도 굉장히 좋아하는 선수이죠? 사코에 대해서는 여러분도 아주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만치니 감독,
당장 영입할 건 아니지만, 프랑스 리그1에 뛰고 있는 선수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리그1에서 전도유망한 선수들을 눈여겨 보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마마두 사코같은 선수를 말이죠. 물론 우리는 중앙 수비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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