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시간  2010년 10월 18일 00:00 (한국시간)

장소  블룸필드 로드 (블랙풀 홈)





시티  4-3-3
선발  하트 / 브릿지, 보아텡(리차즈;77분), 콤파니, K.투레 / 베리, 데용, 밀너 / 아데바요르(실바;66분), 테베즈, A.존슨(비에이라;85분)
서브  기븐, 비에이라, 크루즈, 실바, 리차즈, 라이트-필립스, 자발레타
득점  테베즈(69분,79분) , 실바(90분)
경고  테베즈(69분) , 실바(90분)

블랙풀 4-3-3
선발  길크스 / 크레이니, 카스카트, 에바트, 이어들리(필립스;77분) / 그랜딘(해어우드;66분) 본, 아담 / 바니, 캠벨, 플래처
득점  헤어우드(78분), 플래처(95분)
경고  無


                         
 


맨시티 2 - 1 뉴캐슬  



   대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시간  2010년 10월 3일 21:30분 (한국시간)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시티  4-5-1
선발  하트 / 레스콧, 콤파니, K.투레, 보아텡 / 밀너, 베리(A.존슨;73분), Y.투레, 데용, 실바 / 테베즈(비에이라;87분)
서브  기븐, A.존슨, 비에이라, 보야타, 조오, 아데바요르
득점  테베즈(18분;PK), A.존슨(78분)
경고  K.투레(26분), 보아텡(40분), 테베즈(43분)

뉴캐슬  4-5-1
선발  크룰 / 엔리케, 콜로치니(캠벨;36분), 윌리암슨, 퍼치 / 구티에레즈, 티오테, 놀란(캐롤;77분), 바튼, 벤아르파(루트리지;8분) / 아메오비
서브  켐벨, 캐롤, 러븐크란즈, 루트리지, 스미스, R.태일러, 소더버그
득점  구티에레즈(25분)
경고  윌리암슨(18분)




BLUES -  짜릿한 승리

MAGPIE - 오심으로 인한 패배


까치군단.. 그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전장터에 나간 용사들이었다. 원정이란 부담감으로 소극적인 플레이를 보일만도 한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언제나 차분히 경기를 지켜보는 나를 경기가 끝날 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든 까치군단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싶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까치군단을 홈으로 불러 들여 진땀승부를 펼친 끝에 우리가 간신히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첼시가 아스날을 꺾는다면 우리는 리그 2위에 오르게 된다.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자마자 까치군단의 맹공격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중원과 후방에서 거친 파울로 그들의 진로를 차단하는데 급급했다. 

6분 벤아르파가 데용에게 거친 태클을 당하여 정강이가 골절되는 일이 벌어졌다. 결국 그는 루트리지와 교체되었다.

이 교체로 까치군단이 주도한 경기 흐름이 우리에게 넘어오는 전환점이 되었다. 우리는 조심스럽게 후방에 볼을 돌리며 볼점유율을 높여나갔다. 

18분 까치군단의 박스 안으로 돌파하는 테베즈가 수비수 윌리암슨의 거친 태클에 걸려 페널티킥을 얻어..
 
뉴캐슬 팬 여러분, 벤 아르파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Манчестер Сити! УРА! УРА! "

 





대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시간 2010년 9월 25일 20:45분
      (한국시간)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만치니 - 첼시가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우리가 더 훌륭했다.
안첼로티 - 충격이다. 그러나 좋은 시험을 치렀다고 생각한다.
드록바 - 시티.. 강해졌다.
보야타 - 나를 믿어준 감독에게 고맙다.
실바 - 앞으로 기대해도 좋다.



시티 4-5-1
선발   하트 / 콤파니, K.투레, 자발레타, 보야타(보아텡;89분) / 베리, 데용, Y.투레, 밀너, 실바(A.존슨;78) / 테베즈(아데바요르;87분)
서브  레스콧, 비에이라, 기븐, 아데바요르, A.존슨, 조오, 보아텡
득점  테베즈(59분)
경고  자발레타(35분) , 보야타(77분)


첼시 4-3-3
선발  체흐 / 테리, 알렉스, 콜, 이바노비치 / 에시앙, 미켈(지르코프;69분), 하미레스(매키크런;81분) / 말루다, 드록바(스터리지;75분), 아넬카
서브  턴불, 페레이이라, 지르코프, 스터리지, 카쿠타, 매키크런, 안홀트
경고  미켈(65분), 하미레스(80분), 알렉스(90분)




게리쿡과 무바락이 관전하는 가운데 첼시를 1-0으로 꺾었다. 



만치니가 좌측 풀백에 자발레타를 기용하고 오른쪽에 어린 선수인 보야타를 선발로 내세웠다. 만치니가 중원을 포기하면서까지 베리를 풀백으로 사용할 수 없었던 까닭!  경기 초반부터 중원 싸움이 치열했다.    


 
우리는 첼시의 공격을 강한 압박과 협력수비로서 위기를 모면했다. 첼시가 확실한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템포를 조절하며 공격 기회를 노렸지만 우리 선수들이 침착하게 대응했다.



첼시도 우리의 날카로운 역습을 훌륭하게 차단했다. 하지만 중원에서부터 우리의 강한 압박에 첼시는 조금씩 빈틈을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는 수비에 무게를 두어 역습과 공격시  테베즈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테베즈가 작은 체구로 첼시 선수들 사이를 요리조리 제치고 돌진하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     



 
59분, 테베즈가 먼거리에서 강한 땅볼 슈팅으로 첼시의 왼쪽 구석 골망을 출렁이게 했다. 우리의 빠른 역공에 첼시가 한순간에 무너진 것. 
--
무결점 첼시를 상대로 열심히 뛰어준 우리 선수들.. 넘버원! 
  



                   
 

                  위건   0 - 2  시티


  대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 라운드

  시간  2010년 9월 19일 23:00
          (한국시간)


  장소  DW 스타디움 (위건 홈)

  주심  리 프로버트




<시티>
출장  하트 / 리차즈, K.투레, 콤파니, 자발레타 / 실바(A.존슨;72분), 베리, Y.투레(조오;74분), 데용, 밀너 / 테베즈(라이트-필립스;88분)
서브  기븐, 보야타, 비에이라, 크루즈, A.존슨, 조오, 라이트-필립스
득점  테베즈(43분), Y.투레(70분)
도움  테베즈(70분)
경고  데용(39분), Y.투레(70분)


<위건>
출장  하브시 / 보이스(스탐;65분), 고우리, 알카라즈, 피게로아 / 은조비아(모세스;86분), 토마스, 맥카시, 디아메(왓슨;86분) / 로달레가, 디산토
서브  커클랜드, 스탐, 모세스, 왓슨, 칼드웰, 고메즈
득점  X
도움  X
경고  고우리(57분)



만치니「소중한 승리다」
마르티네즈「도저히 大맨체스터시티FC를 막을 수 없었다」
테베즈 「머리카락을 자르니 몸이 무척 가볍다」

실바 「영국 축구에 적응하고 있는 중」


경기 초반부터 피 터지는 중원 싸움이 펼쳐지는 가운데 43분 조하트의 불안정한 골킥이 하프라인 지점에서 볼이 위건 선수 몸에 맡고 위건 진영으로 흘러가는 볼을 테베즈가 잡아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슛을 날려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서 70분 골문 앞에서 테베즈의 패스를 받은 Y.투레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기선을 완전 제압해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      

시티는 이번 승리로 리그 4위에 올랐다. 

We are City 
  

               

              시티 1 - 1  블랙번

  대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시간  2010년 9월 11일 23:00 (한국시간)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맨시티 홈)

  주심  마크 클래튼버그



<시티>
출장  하트 / 콤파니, K.투레, 레스콧, 리차즈 / 밀너, 비에이라(베리;67분), Y.투레, 라이트-필립스(조오;56분), A.존슨(실바;85분) / 테베즈
서브  기븐, 베리, 크루즈, 실바, 자발레타, 조오, 보야타
득점  비에이라(56분)
도움  테베즈(56분)
경고  비에이라(7분), Y.투레(90분)

<블랙번>
출장  로빈슨 / 삼바, 지벳, 살가도(심봉다;45분), 넬센(올슨;40분) / 그렐라(은존지;58분), 페데르센, 존스, 하지 디우프, / 클라니치, 마메 디우프
서브  던, 번, 에머튼, 음와루와리, 심봉다, 올슨, 은존지
득점  클라니치(25분)
도움  페데르센(25분)
경고  심봉다(81분)


만치니 「명목없다」 
앨러다이스 「만족스런 결과」


 

전반전, 블랙번은 시티가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것을 틈타 공격권을 주도해나가기 시작했다.

어느 팀이 홈이고 원정인지를 분간하기 어렸웠을 정도로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은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25분, 페데르센의 먼거리 패스를 받은 클라니치가 선제골을 뽑아내 블랙번이 앞서기 시작했다.

박스 위로까지 올라와 차마 손을 쓸 수 없던 하트와  클라니치에게 패스되는 볼을 끝까지 집중하지 않았던 K.투레! 하트와 K.투레 간 호흡이 맞지 않아 블랙번에게 행운이 따랐던 것이다. 

우리는 왜!! 눈빛만 보면 딱 통하는,, 그런 것! 왜! 그런 게 없을까! 


후반전, 블랙번은 후반엔 힘든 경기가 될 것임을 인지하여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공격에 치중하려 하지 않았다.

블랙번이 수비에 치우치자 우리는 압박해 들어갔고, 55분 비에이라가 골문 앞에서 테베즈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하여 이후 우리에게 경기 주도권이 넘어 왔지만 완벽한 득점 기회를 여러 번 실패.만...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선더랜드 1 - 0 시티


   대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시간  2010년 8월 29일 23:00 (한국시간)

   장소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 (선더랜드 홈구장)

   주심  마이크 딘




<시티>
출장  하트 / 콤파니, K.투레, 레스콧(아데바요르;75분), 리차즈 / 베리, 데용, Y.투레, 밀너, A.존슨(실바;81분) / 테베즈(조오;90분)
서브  기븐, 자발레타, 비에이라, 라이트-필립스, 실바, 아데바요르, 조오
득점  X
도움  X
경고  데용(87분), 리차즈(90분), K.투레(90분)

<선더랜드>
출장  미그노렛 / 브램블, 터너(바슬리;45분), 리차드슨, 퍼디난드 / 카터몰, 헨더슨, 캠벨(웰백;45분), 알무하마디, 말브랑크 / 벤트
서브  젠덴, 카슨, 바슬리, 리버로스, 와그헌, 웰백, 콜백
득점  벤트(90분;페널티)
도움  X
경고  X


만치니「답답해」
브루스「짜릿한 승리」
맨체스터시티 서포터 제임스「테베즈는 이기적」

시티는 경기 초반 선더랜드의 중원을 제압하며 서서히 압박해 들어갔다. 반면 선더랜드는 공격적으로 밀고 들어오는 시티를 막기 위해 공격수 벤트를 최전방에 홀로 남기고 나머지 선수들은 수비에만 전념했다. 전반전에 아쉬운 점은 테베즈가 아주 좋은 찬스를 못 살렸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뭔가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튼 전반전은 창과 방패의 양상이었다.

하지만 후반전은 달랐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선더랜드가 바슬리와 웰백을 투입시켜 공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선더랜드의 공격으로 시티는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선더랜드가 시티의 좌측 측면을 공격 루트로 정해 신속히 침투하면서 조금씩 시티와 대등한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시티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후반전엔 두 팀 모두 골 찬스가 있었지만 운이 안따랐다.

경기 종료가 가까워질 무렵 무승부로 끝나겠구나 하고 생각한 순간! 리차즈가 패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저질렀다. 곧이어 벤트가 침착하게 골을 넣어 결국 선더랜드가 값진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시티는 반성하라!
축하한다! 블랙캣츠!

만쩐주「돈 쓴 보람이 있었군」

리버풀을 상대로 3 대 0 무실점으로 이겼다는 건 시티에게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다.



리버풀을 상대로!

리버풀을 상대로!
리버풀을 상대로!




시티가 리버풀의 골문을 어떻게 열었는지 다시 돌이켜보자.
코너킥 공격에서의 세트플레이 두번째 골은 제외한다.

-첫번째 골 장면-

A.존슨을 두 명이 압박하는 가운데 밀너가 빈공간에 침투하여 A.존슨에게 패스(화살표)사인을 보냈다.

제라드는 밀너의 패스 사인을 인지했지만, 자기 동료들이 A.존슨을 압박하기에 차단이나 스로인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밀너를 내버려두었다. 이것은 제라드의 판단미스.

밀너가 왜 노련한지를 알 수 있는 장면이다.

루카스는 베리를 중앙에 밀집된 동료들에게 맡기고 Y.투레와 밀너만을 주시했다. 
 

A.존슨이 두 명의 수비진 사이로 밀너에게 패스한 다음의 장면이다.

여기서 시티는 결정적인 득점을 만들어냈다.

밀너가 공을 잡은 것을 확인한 테베즈가 문전으로 뛰어들자 두 명의 수비수도 동시에 따라간다. 

테베즈의 이동으로 베리 앞의 장애물이 제거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제라드가 밀너를 막아보려 했지만 따라잡기엔 이미 거리차가 있었다. 밀너는 베리에게 패스(화살표)를 보냈다. 그리고는 베리의 골!
여기서 눈에 띄는 선수는 당연 루카스!  땡큐~ 루카스!! 루카스는 애초부터 베리를 신경쓰지 않았다.

-세번째 골 장면-

세번째 골은 A.존슨이 아게르와 요바노비치를 돌파한 후 패널티박스로 침투(노란화살표)했다.

A.존슨이 안쪽으로 침투하지 않고 바깥쪽으로 침투한 것은 침착하게 공간을 인식했다는 것이다.



A.존슨이 아게르와 요바노비치를 제치고 침투한 장면이다.

스크르텔은 갑작스런 A.존슨의 돌파 때문에 무리한 태클을 걸었고, 심판은 가차없이 반칙 휘슬을 불었다. 

곧이어 테베즈의 PK골!
역시나 테베즈에게 몰아주기~~ 시티의 테베즈 득점왕 만들기 운동中~~
 




퍼거슨 「맨시티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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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는 아주 효율적인 경기를 펼쳤다. 측면에서의 침투는 대부분 성공하였고, 조직력 부재는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었다. 코치진과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굿!!  

리버풀은 토레스가 오프사이드를 무너뜨리기를 기대하면서 먼거리 패스를 여러 번 시도했지만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역시 리버풀은 뚝심이 있다. 뻥축구! 

또한 리버풀이 내세우는 견고한 포백라인의 파워는 예전 같지 않았다. 

나는 경기가 있기 며칠전, 리버풀이 시티의 중원과 측면 압박에 실패하면 위기에 처할 것이고, 시티는 리버풀의 포백라인을 붕괴시키면 기회가 찾아 올 것이라고 프리뷰를 작성했는데 현실이 되어버렸다. 


We are City



             시티 3-0 리버풀

대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시간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04:00 (한국시간)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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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출장  하트 / 리차즈, K.투레, 콤파니, 레스콧 / 데용, Y.투레(자발레타;85분) , 베리, 밀너 / A.존슨, 테베즈(조오;85분)
서브  기븐, 자발레타, 라이트-필립스, 아데바요르, 실바, 비에이라, 조오
득점  베리(12분), 테베즈(52분·66분) 
도움  밀너(12분), 리차즈(52분), A.존슨(66분)
경고  리차즈(58분)


<리버풀>
출장  레이나 / 존슨, 스크르텔, 케러거, 아게르 / 요바노비치(파체코;86분), 제라드, 루카스, 카윗 / 토레스(바벨;78분), 은고그
서브  존스, 아우레리오, 파체코, 키르기아코스, 막시, 바벨, 폴센
경고  스크르텔(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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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의 완벽한 경기" 

설명이 필요 없다.

We are City


 
토트넘 0-0 맨시티

골운없는 토트넘,
     이게 다 하트 때문에



▶ 기븐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하트가 어제 토트넘과의 개막경기에 선발출장하여 아주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 토트넘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일방적인 공격을 펼쳐 시티 수비진을 붕괴시켰고, 여러 차례 결정적인 골 찬스를 만들었지만 시티의 수문장 하트를 넘을 수는 없었다.

▶ 데뷔전을 치른 실바·Y.투레·콜라로프는 평범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직까지 이 선수들은 시티 유니폼을 어색해하고 있다.  

▶ 리그 첫 경기라서 딱히 할 말은 없다. 
그러나 굳이 요약하자면 “하트의,하트에 의한,하트를 위한 경기”

문제점

• 선수간 불협화음

• 좌우 측면수비 붕괴

• 공격활로 개척실패

• 패스미스

• 공수간격 조절실패

• 유기적인 플레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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