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버밍엄시티 대 맨시티

시간  2011년 2월 3일 04:45

장소  세인트 앤드류스 (버밍엄 홈)




<예상선발>

시티
하트 / K.투레, 콤파니, 콜라로프, 리차즈 / 데용, 베리, Y.투레, 실바 / 테베즈, 제코

버밍엄
포스터 / 머피, 릿지웰, 존슨, 카 / 가드너, 파헤이, 흘렙, 퍼거슨, 라르손 / 제롬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버밍엄


<득·실점 시간대>


<Choice>

 

버밍엄 1 - 2 시티

▶ 역대전적
144경기 버밍엄 55승, 시티 66승, 무승부 23회 ; 버밍엄 227골, 시티 230골
    버밍엄 홈에서의 양팀 전적
    73경기 비멍엄 46승, 시티 16승, 무승부 11회 ; 버밍엄 169골, 시티 83골

▶ 부상명단(금일 기준; 2월 1일)
시티 : A.존슨(3개월) , 발로텔리(5주)
버밍엄 : 발레스(4주), 댄(7개월), 맥파든(2주)

▶ 이번 시즌 양팀의 리그 1차전은 작년 11월 14일 '포피데이'를 기념하는 주에 CoMS에서 열렸다.
테베즈가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은 여전히 가슴 시린 기억으로 남는다. 무승부. 

시티는 지난 24라운드 빌라파크에서 아스톤빌라에게 1-0으로 패한 데이 이어 어제 FA컵 4라운드 노츠카운티와의 경기에서는 제코의 동점골로 힘겨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시티는 제코 영입 이후 만치니가 다소 전술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두 경기에서 보여준 선수들간 엇박자 플레이를 버밍전에서도 목격할 것이다.(제코에게 완전 휴식을 제공하거나 후반 교체 투입을 시킬지도 모르겠다)  우리 선수들이 반칙을 자제하고, 측면 수비 뒷공간에 신경을 써준다면 무실점으로 가뿐히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09/10 리그 9위에 올랐던 돌풍 버밍엄은 지난 시즌 제롬의 활약과 더불어 견고한 수비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주어 승격팀 2년차 슬럼프가 없을 것으로 축구 전문가들은 예측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현재 리그 17위로서 강등권 위기에 처해있다. 지기치를 영입하고, 흘렙을 바르셀로나로부터 임대이적으로 데려 왔으나 눈에 띄는 활약을 못 보여주고 있다. 다음 상대는 꼴찌팀 웨스트햄이다. 시티전을 마치고 3일 후에 치뤄야 하기 때문에, 웨스트햄을 꼭 잡아야 하기 때문에 시티를 제압하기 보다는 무승부에 무게를 둘 것이다. 맥리쉬는 90분 동안 시티에게 골을 허용할 것으로 판단하여, 무승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전반전 때 선수들에게 공격적으로 전개하게끔 지시할 것이다. 만일 시티가 전반전에 선제골을 터트려 준다면, 후반전 집중력이 떨어지는 버밍엄 선수들이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질러 시티의 다득점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Come on City


대회  10/11 잉글리시 FA컵 4라운드(32강), 노츠카운티 대 맨시티

시간  2011년 1월 30일 23:00

장소  메도우 레인 스타디움 (카운티 홈)



<예상선발>

시티

하트 / 콜라로프, 콤파니, K.투레, 자발레타 / 비에이라, 밀너, 베리, A.존슨 / 테베즈, 제코

카운티
버치 / 에드워즈, 톰슨, 피어스, 하레이 / 후빈스, 주지, 스피어스, 비솝 / 웨스트카, 휴즈


<최근 전적>


<최근 시티 EPL 성적>
 


<최근 카운티 LEAGUE1 성적>


<양팀 득·실점 시간대>


<Choice>

 

카운티 0 - 2 시티

10/11 FA컵 성적
시티
2011년 01월 09일, 레스터 2 - 2 맨시티
  //     //    18일,(2차전) 맨시티 4 - 2 레스터
카운티
2010년 11월 06일, 카운티 1 - 3 게이트쉐드 
  //     12월 14일, 카운티 3 - 1 본머스
2011년 01월 08일, 선더랜드 2 - 1 카운티
* EPL팀은 본선 3라운드(64강)부터 참가; 하위리그 팀들만 죽어나는 거야.

양팀 역대전적 및 기록
총67경기 시티 36승, 노츠카운티 18승, 무승부 13회 ; 시티 116골, 노츠카운티 71골
카운티 홈에서 맞대결 - 시티 11승, 노츠카운티 15승, 무승부 9회
카운티의 최다 득점 : 5골, 1893/1894 노츠카운티 5 - 0 아드윅(前시티)
시티 최다 득점 : 7골. 시티 7 - 1 노츠카운티 1998/1999

▶주목선수
시티
테베즈 - 21경기 14골 5도움 89슈팅;팀내 득점&도움 1위
밀너 - 21경기 0골 5도움 18슈팅 35반칙유도 ; 팀내 반칙유도&도움 1위
카운티
웨스트카 - 22경기 9골 5도움 34슈팅;팀내 득점 1위
데이비스 - 23경기 5골 7도움 52슈팅;팀내 도움 1위
휴즈 - 15경기 8골 0도움 18슈팅

▶카운티 3부리그(League 1)에서 18위;9승 4무 11패
* 영국 3부리그는 24개팀으로 구성


상대가 최약체일수록 겸손하게 경기에 임해야..
우리 선수들이 겉멋만 들어서 말야.

 

FA컵은
닐영을 위해!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아스톤빌라 대 맨시티


시간  2011년 1월 23일 02:30

장소  빌라 파크(아스톤빌라 홈)





<예상선발>

시티
하트 / 콜라로프, 콤파니, K.투레, 자발레타 / 베리, 데용, Y.투레, 실바 / 테베즈, 제코

빌라
프리델 / 리차제이, 쿠엘라, 콜린스, 워녹 / 알브라이튼, 리오코커, 페트로프, 다우닝 / 아그본라허, 벤트



 

<상대전적>


<최근성적>

시티

빌라


<득실점 시간대>


<Choice>


빌라 1 - 2 시티

역대전적 - 156경기 시티 62승, 빌라 54승, 무승부 40회
; 빌라 홈에서 양팀 맞대결 -  79경기 빌라 38승 시티 17승 무승부 24회

부상선수 -
빌라(2人) : 아일랜드(날짜미정), 바이만(6주)
시티(2人) : 리차즈(날짜미정), 발로텔리(6주)

지난 달 CoMS에서 열린 1차전은 시티가 4 대 0 대승을 거두었고, 이날 발로텔리가 헤트트릭을 기록했다.   

빌라는 스마트한 지도자 마틴오닐을 잃은 데에 따른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빌라가 내세울 건 조직력이 전부인데, 이 조직력을 만든 오닐의 부재는 현재 빌라의 엉망진창이 된 경기 내용과 성적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 물론 시즌 초반에 부상 선수들이 즐비한 것도 한몫.
벤트와 마쿤의 데뷔전.

만치니는 제코를 메인으로 공격 조직력에 실험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제코는 지난 울브스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다.
지난 경기에 교체 출장한 실바가 선발로 나서 테베즈-제코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
그나저나 요즘 우리 수비라인에 틈새가 생겨 물이 새고 있다..  만치니 뿔날라.

암 투병중인 닐 영(Neil Young), 이겨내기를..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시티 대 울브스

시간  2011년 1월 16일 00:00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예상선발>

시티
하트 / K.투레, 콤파니, 콜라로프, 보아텡 / 데용, Y.투레, A.존슨, 밀너 / 테베즈, 제코

울브스
헤네시 / 엘로코비, 베라, 스티어만, 쥐바르 / 헌트, 에드워즈, 폴리, 자비스 / 도일, 플레처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울브스

<득실점 시간대>



<Choice>


시티 2 - 0 울브스


부상명단 :
시티 - 리차즈(날짜미정), 발로텔리(7주), 실바(1일;출전가능)
울브스 - 나이트리(날짜미정), 앙리(1일;출전가능), 크래독(1일;출전가능), 무요콜로(1일;출전가능), 귀디우라(6주)

에딘제코 데뷔전!


"한동안 블로그를 관리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대회  10/11 잉글리시 FA컵 64강전, 레스터시티 대 맨시티

시간  2011년 1월 10일 01:00

장소  워커스 스타디움 (레스터시티)



<예상선발>


시티
하트 / 콤파니, 보아텡, K.투레, 콜라로프 / 비에이라, 베리, 데용, A.존슨 / 조오, 테베즈

레스터
웨일 / 노턴, 모리슨, 홉스, 베르너 / 아베, 웰렌스, 킹, 다이어 / 바셀, 갤러거



레스터 0 - 2 시티


2003/2004 프리미어쉽에서 4월 24일 양팀 무승부 이후 이번 FA컵에서 첫 대결.

역대전적
총103경기 레스터 27승 시티 49승 무승부27회 - 시티 우세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아스날 대 맨시티

시간  2011년 1월 6일 04:45

장소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아스날 홈)




<예상선발>

 
시티
하트 / 보아텡, 콜라로프, 콤파니, 레스콧 / Y.투레, 베리, 데용, 실바, A.존슨 / 테베즈

아스날
파비안스키 / 클리쉬, 사냐, 주루, 코시엘니 / 파브레가스, 나스리, 송, 아르샤빈 / 반페르시, 챠


 
<최근 상대전적>


<최근 EPL 5경기>

시티

아스날

<득·실점 시간대>



<Choice>

 
아스날 0 - 1 시티

부상선수 :
시티(1人) - 아데바요르(날짜미정)
아스날(5人) - 디아비(2주),알무니아(날짜미정),깁스(3일),베르마엘렌(4주),프림퐁(5개월)

역대전적으로는 176경기 아스날 92승 맨시티 35승 무승부 39회 아스날이 앞선다
; 아스날 홈에서의 전적도 아스날 54승 맨시티 14승 무승부 18회 아스날 우세!
But 시티가 자본의 힘을 입어 팀 리빌딩을 하면서 대등한 양상을 보였고, 아스날과의 승부에선 깨끗한 스코어로 승패가 결정됐다. 고로 무승부는 안 나올 것으로 조심스럽게 판단! 

시티의 테베즈(12골 5도움), 발로텔리(7골), A.존슨(3골 2도움).. 좋아!
아스날의 나스리(9골 1도움), 샤막(7골 2도움), 아르샤빈(4골 9도움), 파브레가스(3골 7도움).. 좀 짱인듯!


지난 1차전은 홈에서 3-0으로 패했으니, 이번 2차전 원정에서의 승리를 기대하겠다.

Come on City!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맨시티 대 블랙풀


시간  2011년 01월 02일 00:00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예상선발>

시티
하트 / K.투레, 콤파니, 콜라로프, 리차즈 / Y.투레, 데용, 베리, 실바 / 테베즈, 발로텔리

블랙풀
킹스턴 / 이어들리, 카스카트, 에바트, 크레이니 / 실베스터, 보흐간, 플래처, 아담, 바니 / 캠벨

 

<상대전적>


<최근 EPL 5경기>

시티


블랙풀


<득·실점 시간대>




<Choice>

블랙풀 1 - 3 시티

부상선수;12월 31일
블랙풀 - 마틴(2주), 알몬드(날짜미정), 바샴(4개월), 해어우드(2일;출전가능), 길크스(2일;출전가능), 클라크(5개월)
시티 - 테베즈(2일;출전가능), 아데바요르(날짜미정)

시티는 블랙풀을  98-99 1월 9일 2부리그 때 블랙풀 원정에서 맞붙은 적이 있었다. 이후 블랙풀과의 대결은 이번 시즌 8라운드에서였다. 그때는 블랙풀의 홈에서  2-3 승리를 거두었다. 양팀간 역대전적은 총77경기 중 시티 34승, 블랙풀 19승, 무승부 24회로서 시티가 앞서고 있다.

블랙풀의 핵심 선수 찰리아담은 팀내 도움 1위를 기록중. 블랙풀의 매서운 공격은 그의 발끝에서 시작된다. 킥력이 좋다. 또한 거친 플레이로  반칙을 자주 저지르고, 상대의 허를 찌르는 감각이 뛰어나 반칙을 많이 당하기도 한다. 캠벨은 5골을 기록하여 바니와 함께 팀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아담,캠벨,바니의 플레이를 주의 깊게 보는 재미가 쏠솔할듯.(참! 부상 중인 헤어우드가 출장하지 않기를 바란다) 
시티는 말할 것도 없다. 하트를 포함한 11명 선수들은 최고의 선수로서 블랙풀 감독 할로웨이에게 잠 못 드는 밤을 선물해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맨유와 첼시 아스날이 패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만일..
시티가 우리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자.
패한 날엔 참고 견뎌라.
정상에 설 날이 올 것이니.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뉴캐슬 대 맨시티

시간  2010년 12월 27일 00:00

장소  세인트제임스 파크 (뉴캐슬 홈)





<예상선발>

 
시티 (3위 ; 9승 5무 4패 32승점 / 홈 ; 4승 3무 2패 , 원정 ; 5승 2무 2패)
하트 / 콤파니, 레스콧, 자발레타, 콜라로프 / 데용, Y.투레, 베리, 실바 / 발로텔리, 테베즈

뉴캐슬 (8위 ; 6승 4무 7패 22승점 / 홈 ; 3승 3무 3패 , 원정 ; 3승 1무 4패)
크룰 / 엔리케, 캠벨, 태일러, 심슨 / 구티에레스, 이스마엘 , 놀란, 바튼 / 캐럴, 아메오비

 
<상대전적>



<최근성적>

시티

뉴캐슬


<득·실점 시간대>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시티 대 에버튼

시간  2010년 12월 21일 05:00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예상선발>


시티(3위 ; 9승 5무 3패 32승점)
하트 / K.투레, 콤파니, 콜라로프, 보아텡 / 베리, Y.투레, 밀너, 실바 / 발로텔리, 테베즈

에버튼(17위 ; 3승 9무 5패 18승점)
하워드 / 네빌, 자기엘카, 디스틴, 베인스 / 콜맨 , 펠라이니, 로드웰, 피에나르 / 케이힐, 사하

<상대전적>


<최근 성적>

시티


에버튼


<득·실점 시간대>

 




대회  10/1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A조, 유벤투스 대 맨시티

시간  2010년 12월 17일 03:00

장소  토리노 올림픽 스타디움 (유벤투스 홈)

주심  이스트번 버드





A조는 유벤투스가 우리와 더불어 32강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5무를 거두어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우리는 이미 32강 진출 확정!

양 팀은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을 것!
우리팀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있을 것!


우리 선수들! 이태리에서 푹 쉬었다 오길 바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