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FC]창VS방패

대회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웨스트햄  0 - 0 맨체스터시티

시간  2012년 11월 4일 일요일 02:30 (한국)

장소  볼린 그라운드

주심  하워드 웹



맨시티
선발  하트 / 클리쉬, 콤파니, 나스타시치, 콜로투레 / 야야투레, 배리, 나스리(89' 싱클레어) / 발로텔리(68' 아구에로), 테베즈(83' 가르시아), 제코
서브  판틸리몬, 가르시아, 아구에로, 라작, 자발레타, 콜라로프, 싱클레어
득점  X
경고  X
퇴장  X

웨스트햄
선발  야스켈라이넨 / 맥카트니, 레이드, 콜린스(83' 스펜스), 오브라이언 / 디아메(71' 오닐), 노블, 자비스, 놀란, 베나윤 / 캐롤(77' 콜)
서브  마이가, 챔버스, 홀, 콜, 스펜스, 오닐, 스피겔
득점  X
경고  콜린스(55'), 베나윤(60'), 맥카트니(81')
퇴장  X

 경기 기록 통계
 맨시티 (전반/후반)
 웨스트햄 (전반/후반)
 코너킥  7 (2/5)
 3 (0/3)
 슈팅  22 (12/10)
 6 (3/3)
 유효슈팅  5 (2/3)
 0 (0/0)
 반칙  12 (7/5)
 11 (6/5)
 경고  0 (0/0)
 3 (0/3)
 퇴장  0 (0/0)
 0 (0/0)
 오프사이드  3 (1/2)
 2 (1/1)
 점유율  61/0
 39/0
(모바일 화면에서는 일부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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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 - 7일(수) 새벽 4시 45분, vs아약스(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4차전/홈)


C'mon City
 

대회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웨스트햄 대 맨체스터시티

시간  2012년 11월 4일 일요일 02:30 (한국) 

장소  불린 그라운드 (웨스트햄 홈구장)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웨스트햄 대 맨시티

웨스트햄 - 리그9위, 9경기 4승 2무 3패 14승점
맨시티 - 리그3위, 9경기 6승 3무 0패 21승점
웨스트햄 - 수비수 레이드, 경고 한 장 더 받으면 경고누적으로 다음 경기 출전 불가
맨시티 - 스완지전에 리차즈 부상으로 오른쪽 측면수비 자원 부족, 때마침 자발레타 부상 복귀 후 훈련 참여. 가르시아,마이콘,실바도 거의 회복 단계에 이르러 출전가능 상태
웨스트햄 - 이번시즌 홈 성적 5경기 3승 1무 1패, 1패를 안겨준 아스날전을 제외하고 모두 전력차 없는 팀들을 상대로 거둔 성적, 아스날전 이후 강팀(맨시티)과의 두 번째 맞대결
맨시티 - 최근 4경기(홈2,원정2) 모두 승리를 거두며 4연승, 좋은 흐름이지만 원정 경기에선 꾸준히 실점
웨스트햄 - 이번시즌 앤디캐롤,찰튼콜 등 공격수들의 골결정력 부재, 매우 심각한 수준. 그나마 신입생 마이가가 리그 1골 1도움 기록
맨시티 - 이피엘 구단 중 패가 없는 유일한 팀, 우승팀의 기본조건인 쉽게 패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웨스트햄 - 미드필더 케빈놀란(리그4골2도움)의 컨디션에 따라 팀 경기력이 달라져, But 꽤 꾸준하다는 것이 함정
맨시티 - 팀 분위기 좋아져, 어제 즐겁게 훈련

예상선발

맨시티
하트 / 클리쉬, 콤파니, 레스콧, 자발레타 / 야야투레, 배리, 나스리, 실바 / 테베즈, 아구에로

웨스트햄
야스켈라이넨 / 맥카시, 레이드, 콜린스, 톰킨스 / 노블, 디아메, 자비스, 놀란, 베나윤 / 캐롤

역대전적

총 92경기  시티42승 웨스트햄35승 무승부15회 ; 시티143골, 웨스트햄138골

웨스트햄 홈에서의 전적 - 총 45경기  시티12승 웨스트햄24승 무승부9회 ; 시티38골, 웨스트햄77골

부상선수

맨시티(7人)
리차즈(무릎/4개월/출전불가), 콜라로프(발목/출전불확실), 자발레타(햄스트링/출전가능), 실바(햄스트링/2일/출전가능), 로드웰(햄스트링/출전가능), 가르시아(대퇴부/출전가능), 마이콘(발목/출전가능)

웨스트햄(5人)
테일러(종아리/출전불확실), 디아라(대퇴부/출전불확실), 데멜(대퇴부/1주/출전불가), 바즈테(어깨/2개월/출전불가), 콜리슨(무릎/출전불확실)

블루문 여러분,
점점 날씨가 추워집니다.
감기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mon City
 

MCFC

웨인 브릿지(=브릿지)가 선더랜드로 임대이적했습니다. 임대 기간은 남은 시즌까지(~6월)입니다.

브릿지는 왼쪽 풀백 선수로서 2009년 1월에 마크휴즈의 러브콜을 받아 첼시 유니폼을 벗어 던지고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맨시티 소속으로 3년 동안 총 58경기(리그 42경기)에 출장했으며, 골/도움 기록은 없습니다.
 
작년시즌에는 시즌이 개막되기 직전에 다리 부상을 입어 한 달 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요, 불행히도 부상에 복귀하자마자 또 부상을 입게 되면서 폼과 컨디션이 급격하게 나빠졌습니다. 그 후로 주전 경쟁에 밀려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웨스트 햄으로 임대이적했습니다.

웨스트 햄에서의 임대 생활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임대 초기에 3경기 연속 3도움을 기록했고, 주전으로서 활약했습니다.

훌륭히 임대 생활을 마친 브릿지는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지만, 클리쉬가 영입되는 바람에 팀에서 설 자리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지난 9월 버밍엄시티와의 칼링 컵 3라운드 경기에 77분간 뛴 것이 올 시즌 유일한 출장 기록입니다.

선더랜드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하며..


C'mon Bridge


2011/12  FA 컵 3라운드(64강) 대진 추첨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FA 컵은 보통 매년 1월에 시작하여 5월에 끝납니다.

잉글랜드 FA 컵은 잉글랜드 축구협회에 속한 모든 모든 클럽들, 즉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을 비롯해 챔피언쉽(2부리그),리그1(3부리그),리그2(4부리그) 등의 하부리그 팀들이 모여 최강 팀을 가리는 대회입니다.

우리는 FA 컵 3라운드(64강)에서 시끄러운 이웃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는데요, 작년시즌 FA 컵 우승팀과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간의 대결입니다. 작년시즌 FA 컵 준결승전에서 Y.투레의 골에 힘입어 맨유를 1-0으로 물리친 바 있습니다.

FA 컵 3라운드(64강)에서 양 팀이 무승부일 경우, 그 일주일 후 재경기를 치릅니다.

경기는 내년 1월 8일 일요일 밤 10시(한국)에 열립니다. 

1월 일정

선더랜드(EPL)-리버풀(EPL)-맨유(FA컵)-리버풀(칼링1차)-위건(EPL)-토트넘(EPL)-리버풀(칼링2차)-FA컵 4라운드(미정)

[경기일정 전체보기]

FA 컵 64강 대진표

맨체스터시티 v 맨유, 미들스브로 v 슈루즈버리, 노티엄포레스트 v 레스터시티, 대거넘앤레드브릿 또는 월숄 v 밀월, 크롤리 v 브리스톨, 돈캐스터 v 서튼Utd 또는 노츠카운티, 브리스톨로버스 v 아스톤빌라,

토트넘 v 첼트넘, 세필드웬즈데이 v 웨스트햄, MK돈스 v Q.P.R, 헐시티 v 입스위치, 코벤트리 v 사우스햄튼, 브라이턴 v 렉섬, 풀럼 v 찰튼, 버밍엄 v 울브스

세필드웬즈데이 v 웨스트햄, MK돈스 v Q.P.R, 헐시티 v 입스위치, 코벤트리 v 사우스햄튼, 브라이턴 v 렉섬, 풀럼 v 찰튼, 버밍엄 v 울브스

노리치 v 번리, 아스날 v 리즈, 더비 v 크리스탈팰리스, 플리트우드 또는 여빌 v 블랙풀, 스윈던 v 위건, 반슬리 v 스완지, 뉴캐슬 v 블랙번, 에버튼 v 탐워스, 첼름스퍼드 또는 메이클즈필드 v 볼튼

세필드Utd v 솔즈베리 또는 그림즈비, 리버풀 v 사우스엔드 또는 올드햄, 질링엄 v 스토크, 첼시 v 포츠머스, 왓포드 v 브래드포드, 피터부르그 v 선더랜드, 알비온 v 카디프, 레딩 v 스티브니지


C'mon City



- 7월 26일 '데일리 미러' -


이름  토마스 소렌센 (Thomas Sorensen)

생년월일  1976년 6월 12일 (35세)

출생지  프레데리시아 (덴마크)

신체조건  196cm , 89kg

포지션  골키퍼

소속팀  스토크시티


오덴센BK(덴마크 리그) 유스 출신

1993~1998, 오덴센 BK 0경기 (1995~97, 바일레BK 임대 6경기 / 1997~98, 스벤보르 임대 45경기)
1998~2003, 선더랜드 197경기
2003~2008, 아스톤빌라 158경기
2008~현재, 스토크시티 91경기

1999~현재, 덴마크 국가대표 94경기


웨스트브롬위치, 웨스트햄도 관심표명

하트의 백업 키퍼로 영입 고려

우리 팀과 나폴리 그리고 맨유가 더글라스 코스타를 주시하고 있다네요.




와, 벌써 목요일!
비가 주루룩 내리네요.
비 내리는 날엔 사소한 걸로도 다툼이 일어나기 쉽다고 합니다.
오늘 같은 날은 어린이의 대통령인 뽀로로를 생각하며, 나와 둘러싼 모든 것에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맨시티 선수 이적루머 ; 6월~금일까지



벨라미 (블랙번, 선더랜드, 셀틱, 스토크시티, 웨스트햄, 풀럼, 볼튼, 카디프시티)

: 블랙번·선더랜드·셀틱·스토크는 임대이적을 원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이적료를 제시하며 적극 영입 의사를 보이는 클럽은 볼튼과 풀럼뿐이네요. 두 클럽은 이적료를 400만 파운드(한화 약 67억원)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테베즈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인터밀란, 보카주니어스, 첼시)

: 지난 달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가 테베즈를 영입하려면 1억 파운드(한화 약 1,700억원)/주급 25만 파운드(한화 약 4억원)를 제시해야만 성사될 거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한 달간 조용하다가 어제는 첼시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오누오하 (블랙번, 볼튼, 선더랜드)

: 그나마 블랙번이 꾸준하게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적 시 650만 파운드(한화 약 110억원)선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이트-필립스 (위건, 아스톤빌라, 볼튼, 파리상제르망)

: 아스톤 빌라 감독인 맥클리쉬는 라이트필립스가 애슐리 영의 자리를 대신할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엔 '라이트필립스가 볼튼으로 이적할 준비가 되었다'며 볼튼의 수비수 나이트가 인터뷰하기도 했었죠.
본인은 팀을 떠나고 싶지 않다라는 의사를 여러 번 밝히기도 했지만, 팀에서 그의 의사를 존중해줄지...
 
이적료는 4백만 파운드(한화 약 67억원)정도일 겁니다.


기븐 (삼프도리아, 아스날, 아스톤빌라, 웨스트브롬위치)

: 아스톤빌라가 3~4백만 파운드(한화 약 50~67억원)까지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 팀은 5백만 파운드(한화 약 85억원)를 제시하는 클럽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하지만 아스톤빌라가 관심을 끊지 않는다면 적어도 3백만 파운드(한화 약 50억원)에서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웨인브릿지 (뉴캐슬, 리버풀)

: 클리쉬의 영입으로 브릿지는 팀에 남을 이유가 없게 됐습니다.
뉴캐슬은 '오면 좋고, 안 와도 괜찮고, 일단 질러보자'라는 식의 단순한 관심일 뿐이고,
리버풀은 엔리케 영입을 포기하자 경험 많은 브릿지에게 관심을 살짝 보이고 있네요.


밀너 (리버풀, 아스톤빌라)

: 아스톤빌라는 1,400만 파운드(한화 약 230억원)선에서 영입하고 싶어 합니다.
맨시티에서의 생활에 염증이 났다는 소문이 돌았는데요, 싸가지 리버풀이 그 틈을 타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보아텡 (뮌헨)

: 800만~1,500만 파운드(한화 약 135억~255억원)
사비치가 영입돼서 보아텡은 본인이 평소 바라는 대로 뮌헨에 이적하게 될 겁니다.


아데바요르 (블랙번, AC밀란, 레알마드리드)

: 지난 달 중반 이후로 새로운 이적설은 없습니다.
요즘엔 레알이 눈길을 안 주는데, 본인은 레알을 고집하고 있네요.
레알은 800만 파운드(한화 약 135억원)정도 책정하고 있습니다.



챠쇼



- 5월 17일 '데일리 텔레그라프' -


이름  스콧 파커(Scott Parker)

생년월일  1980년 10월 13일 (30세)

출생지  람베스 (영국)
 
신체조건 175cm , 70kg

포지션  미드필더(MF)

소속팀  웨스트햄


1997~2004, 찰튼 애슬레틱 145경기 10골
(2000, 노르위치시티 임대 6경기 1골)
2004~2005, 첼시 28경기 1골
2005~2007, 뉴캐슬 유나이티드 73경기 6골
2007~현재, 웨스트햄 123경기 11골

2003~현재, 잉글랜드 국가대표 5경기

토트넘,아스날도 관심표명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맨체스터시티 대 웨스트햄

시간  2011년 5월 2일 00:10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예상선발>


시티
하트 / 콤파니, 레스콧, 콜라로프, 자발레타 / Y.투레, 데용, 베리, A.존슨, 실바 / 발로텔리

웨스트햄
그린 / 업슨, 코스타, 야콥센, 가비돈 / 오빈나, 히츨수페르거, 노블, 스펙터 /  킨, 피키온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웨스트햄




<득·실점 시간대>




<Choice>


시티 3 - 0 웨스트햄



▶ 리그순위
시티  4위. 33경기 17승 8무 8패 51득점 30실점 59승점
웨스트햄  20위. 34경기 7승 11무 16패 39득점 61실점 32승점

▶ 역대전적
총 91경기 시티41승 웨스트햄35승 무승부15회 ; 시티141골, 웨스트햄137골
시티 홈에서의 전적-
총46경기 시티29승 웨스트햄11승 무승부6회 ; 시티93골, 웨스트햄60골

▶ 부상선수
시티  보아텡, 기븐, 리차즈
웨스트햄  오닐, 파커, 스타니슬라스, 다이어, 쿠루차



▶ 시즌 마지막 달의 첫 경기.

이제 웨스트햄전을 포함해 6경기(리그5경기+FA컵 결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

토트넘이 첼시에게 지거나 무승부를 거둔다는 가정하에 시티가 웨스트햄을 이기게 된다면 승점6~7점차로 앞서게 되어 FA컵 결승전 3일전에 치를 토트넘전에서 체력을 아껴둘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FA컵 결승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시티 선수들도 이 점을 의식하여 승리에 대한 의욕이 충만할 것이다.

시티 경기일정 : 웨스트햄(2일)-에버튼(7일)-토트넘(11일)-스토크(14일;FA컵 결승)- 스토크(18일)-볼튼(23일)

리그 막바지 때 강등권에 처한 팀을 상대하는 것은 중위권 팀을 상대하는 것보다 더 힘든 법이다. 특히 강등권 탈출의 기회가 남아 있는 팀은 굉장히 저돌적으로 덤벼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웨스트햄은 강등권을 탈출하려는 선수들의 의지가 안 보이고, 수비시 최후방에서 상대선수를 적극적으로 저지하려는 움직임이 부족하며 협력적이지도 않다.
오죽하면 웨스트햄 선수들이 일부러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까..
웨스트햄의 불안정한 수비조직력. 여기에 파커의 부상과 브릿지의 결장.. 이건 답없다! 

시티의 다득점 승리를 기대해도 좋다.




요즘 감기가 지독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c'mon city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웨스트햄 1 - 3 시티

시간  2010년 12월 12일 00:00

장소  업튼 파크 불린 그라운드 (웨스트햄 홈)




만치니 - 리그 후반기부터 우리의 저력을 알게 될 것
Y.투레 - 오늘 경기에 대단히 만족


시티
선발  하트 / 보아텡, K.투레, 콤파니, 자발레타, 데용, Y.투레, 베리, 실바(87' 밀너) / 발로텔리(62' A.존슨), 조오
서브  기븐, 비에이라, A.존슨, 산타크루즈, 레스콧, 리차즈, 밀너 
득점  Y.투레(30') , A.존슨(81')
경고  발로텔리(60') , 데용(85') , 자발레타(90'+1)
퇴장  無

웨스트햄
선발  그린 / 포베르, 톰킨스, 업슨, 탈벤하임 / 파커, 스펙터, 스타니슬라스(67' 다이어), 파블로(72' 콜), 오빈나 / 피키온(80' 하인스)
서브  레이드, 콜, 보아모르테, 코바, 다이어, 하인스
득점  그린(74' 자책골) , 톰킨스(89')
경고  탈벤하임(47')
퇴장  無




012

퍼기! 봤는가?  목토시를 착용한 Y.투레의 전광석화 같은 플레이를.
 
Y.투레의 골은 힘이 넘쳤고,
그의 슈팅은 마치 슈팅 연습을 하는 듯 보였다.


토트넘이 첼시를 잡아내고,
아스날과 맨유가 비겨주기만을 바란다!


 

Come on City !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웨스트햄 대 시티

시간  2010년 12월 12일 00:00

장소  업튼 파크 불린 그라운드 (웨스트햄 홈)




<예상선발>

시티 (4위 - 8승 5무 3패 29승점)
하트/ K.투레, 콤파니, 보아텡, 자발레타 / Y.투레, 데용, 베리, 실바, A.존슨 / 발로텔리

웨스트햄 (20위 - 2승 6무 8패 12승점)
그린 / 가비돈, 업슨, 톰킨스, 야콥센 / 스타니, 파커, 베라미, 파블로 / 피키온, 오빈나


<상대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웨스트햄

<득·실점 시간대>



<Choice>

 
웨스트햄 0 - 3 시티


시티 출전 불가/부상 선수 - 테베즈(경고누적) , 콜라로프(16라운드 퇴장) / 아데바요르;출전가능 , K.투레;출전가능

웨스트햄 출전 불가/부상 선수 - 無


테베즈(경고누적)와 콜라로프(16라운드 퇴장)는 웨스트햄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발로텔리가 테베즈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테베즈 원톱과 발로텔리 원톱을 비교하여 앞으로 행해질 우리 팀의 변화를 예측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웨스트햄은 후반전에 빛을 발하는 팀이다. 리그 20위. 전반전과는 달리 후반전이 되어야 공격에 열을 올리는 독특한 팀이기 때문에 결코 안심해서는 안 된다. 반면 수비 뒷공간을 열어주는 실수를 자주 범하는 편이다 . 이런 기회가 포착될 시, 우리가 빠른 역습을 십분 발휘한다면  다득점 승리를 거둘 것이다.
 
웨스트햄의 피키온과 파커를 주목하자. 피키온은 16경기(12선발,4교체)에서 4골과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내 공격포인트 1위. 파커는 1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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