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스토크시티 대 맨체스터시티

시간  2012년 9월 15일 토요일 23:00 (한국) 

장소  브리타니아 스타디움 (스토크 홈)




예상선발

맨시티
하트 / 클리쉬, 레스콧, 콤파니, 마이콘 / 야야투레, 밀너, 실바, 나스리 / 테베즈, 제코

스토크
베고비치 / 윌슨, 휴스, 쇼크로스, 윌킨슨 / 화이트헤드, 웰란, 카메론, 페넌트 / 오웬, 크라우치

역대전적

총 100경기 맨시티43승 스토크35승 무승부22회 ; 맨시티132골, 스토크115골

스토크 홈에서의 전적 - 총 49경기  맨시티11승 스토크28승 무승부10회 ; 맨시티44골, 스토크79골

부상선수

맨시티(6人)
리차즈(발목/출전불가), 자발레타(햄스트링/출전불확실), 로드웰(무릎/출전불확실), 배리(탈장/출전불가), 발로텔리(눈/출전불가), 아구에로(무릎/출전가능)

스토크(3人)
시디베(사타구니/출전불확실), 네스(사타구니/출전불확실), 에더링턴(햄스트링/출전가능)

A매치데이 휴식기가 끝났습니다. A매치에서 우리 선수들의 활약이 대단했는데요. 특히 콤파니,제코,밀너,콜라로프가 골을 기록하며 아주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9월부터 본격적으로 리그 컵(=칼링컵->캐피털 원 컵)과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전이 시작되기 때문에 경기수가 많습니다. 짧으면 3일, 보통 4일 간격으로 경기가 열립니다. 이제부터 선수관리가 중요한 때!

부상 선수 중 리차즈를 제외하고 모두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더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이달 말 6라운드 풀럼전 쯤이면 원래의 전력을 갖추게 됩니다.

이번시즌 우리는 정규리그 2승 1무의 성적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막전부터 연속 실점을 허용했으나 그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며 승점 3점을 챙겼는데요, 비록 안정적인 승리는 아니었더라도 이기는 습관이 길러졌습니다.

최근 골 결정력에 아쉬움이 있지만 꾸준히 2골 이상은 뽑아내기 때문에 크게 걱정되지 않습니다. 당장 개선해야 할 부분은 수비. 특히 측면 봉쇄에 신경써야 하는데요, 상대 팀들이 우리를 상대로 측면 공격에서 쏠쏠한 재미를 봤습니다. 다음 주 레알마드리드 원정전을 앞두고 만치니는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측면수비를 최종 점검할 예정입니다. 공수전환이 빠른 클리쉬,마이콘 출전이 유력합니다.

스토크는 이번시즌 정규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고, 약체팀을 상대로 한 스윈던과의 리그 컵에서 3-4 역전패 당하는 수모를 겪기까지 했습니다. 

스토크의 수비수들은 촘촘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뒤로 물러나며 수비벽을 만드는 정적인 수비방식을 취합니다. 이것은 상대 공격수들의 슈팅을 방해하는 효과가 있지만 패싱력이 좋은 팀과 개인기가 좋은 선수를 상대할 때는 수비수들끼리 동선이 겹칠 수 있고 다른 쪽 공간을 허용할 수 있어 한순간 라인이 무너집니다. 장신은 기본적으로 민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스토크가 그러한 정적인 수비방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이게 나쁜 방식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안타깝게도 장점보다 단점을 많이 노출했습니다.

미드필더들의 중원 장악력이 약하므로 주로 역습 기회를 노리는 편입니다. 역습 시 크라우치의 강력한 무기인 장신을 이용하려는 측면 공격패턴은 상대 수비수들을 압박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읽히기도 쉽습니다. 또한 미드필더들의 공격 가담 능력이 좋지 못해 크라우치,월터스 등의 공격수들이 페널티박스에서 수적 열세에 몰려 자주 고립됩니다.공을 기술적으로 다루는 공격수가 아니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슈팅을 남발하는데요, 이를 해결하고자 얼마 전 자유계약으로 마이클 오웬을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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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콘, 팀 훈련 첫날! 오는 주말 스토크시티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

[MCFC]훈련 첫날

[MCFC]팀 닥터 배티와 힘찬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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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식당 구경

[MCFC]"시설 꽤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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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금일 훈련은 족!구!

[MCFC]장난치는 테베즈

[MCFC]깔끔한 볼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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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

가레스 배리가 2주 후 정규리그 5라운드 아스날전 전후에 복귀합니다. 5라운드 아스날전을 복귀전으로 삼고 있지만, 이달 말 6라운드 풀럼전 원정에서 모습을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5월 말 탈장 수술을 받아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돼 유로2012 대회 참가를 못했고, 소속 클럽팀 맨시티에서도 지금까지 전력에서 제외됐습니다.

현재 부상에서 완전 회복되었으나, 오랜 기간 공을 차보지 못해 경기를 20분도 소화할 수 있는 몸상태가 아닙니다. A매치데이 휴식기를 통해 매일 강도를 높이며 개인 훈련을 임하고 있습니다.


만치니,
배리의 복귀가 가까워졌습니다. 지금 상태로만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아스날전쯤 복귀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근데 공백기가 길었고 적지 않은 나이이기 때문에 기량을 되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지도 모르겠네요. 나는 배리가 예전 기량을 되찾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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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

모 사이트의 능력자 Lv7.벌레(닉네임)님의 24인용 텐트치기 성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1차전

9월 19일 
vs레알마드리드 / 원정
先-스토크(원정) , 後-아스날(홈)

A매치 데이 휴식기를 마치면 스토크시티 원정전을 치른 다음 바로 스페인으로 떠나야 합니다. 스토크시티 선수들이 신장이 크고 힘도 좋아 우리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굉장히 클 것은 자명합니다. 체력적으로 온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레알마드리드 원정전을 치르게 될 텐데요, 스토크시티전에 일찍 승부를 내야만 주축 선수들의 체력안배를 할 수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는 첫 경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도 그렇지만 레알마드리드도 우리팀을 첫 번째 상대팀으로 맞은 것에 굉장히 부담스러워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D조에서 가장 좋은 출발을 보일 팀은 아약스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르게 될 도르트문트입니다. 

2차전

10월 4일
vs도르트문트 / 홈
先-풀럼(원정) , 後-선더랜드(홈)

유럽 클럽 대항전 경험이 적어서 많은 통계가 없지만 우리팀은 유독 독일 클럽팀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독일 클럽팀들은 잉글랜드 원정에 약합니다. 도르트문트전은 우리 홈구장에서 열리는데요, 도르트문트전 전후로 리그 일정이 나쁜 건 아니기 때문에 코칭스태프들과 선수들의 심리적 부담감이 크지 않을 겁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만 없다면 좋은 성적을 연달아 얻어낼 수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3차전

10월 25일
vs아약스 / 원정
先-웨스트브롬(원) , 後-스완지(홈)

아약스전이 원정이라는 점만 빼면 2차전처럼 무난한 일정입니다. 지난시즌 페예노르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구이데티가 챔피언스리그 A스쿼드에 포함됐는데요, 아마도 아약스전에 출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약스가 에레디비지에의 대표적인 팀이지만 객관적인 전력으로 봐서는 우리가 조금 우세하므로 원정임에도 충분히 승점을 따낼 수 있습니다.

4차전

11월 7일
vs아약스 / 홈
先-웨스트햄(원) , 後-토트넘(홈)

지금은 시즌 초기라서 새 시즌 적응,팀 분위기,부상선수 등 여러 변수가 많아 각 팀마다의 전력대로 성적이 나오지 않는데요, 11월로 접어들면 슬슬 전력차가 드러납니다. 이때부터 내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 구도와 강등권 후보 팀들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힙니다. 4차전 일정도 매우 괜찮습니다.

5차전

11월 22일
vs레알마드리드 / 홈
先-아스톤빌라(원) , 後-첼시(홈)

5차전에서 16강 진출 한 팀은 꼭 결정납니다. 우리팀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일정에서 가장 힘겨울 시기가 5~6차전인데요, 5차전 레알마드리드를 홈에서 맞이하는 건 다행스런 일이지만 리그 우승 경쟁팀인 첼시와의 리그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신경이 예민해질 게 불보듯 뻔합니다.

6차전

12월 5일
vs도르트문트 / 원정
先-에버튼(원) , 後-맨유(홈)

슬로우 스타터로 유명한 에버튼과 맨유와의 리그 일정이 껴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가 취약한 독일로 원정을 떠납니다. 12월 말에 박싱데이가 있고, 이듬해 1월은 경기수가 많아서 6차전이 열리는 12월 초부터 선수들의 피로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피로는 휴식으로써 치유가 가능한 것인데요, 한동안 휴식기가 없으므로 여느 때보다 팀 분위기가 경기력에 큰 영향을 주는 시기입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의 정규리그전 상대팀들 중 강팀이 많습니다. 자칫하다간 챔피언스리그와 정규리그를 망칠 수도 있는데요, 다행히 챔피언스리그 이후의 정규리그 경기는 우리 홈에서 열립니다.

작년에는 나폴리에게 승점 1점 뒤진 10점으로 조3위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승점 10점이면 최소 2위에 오르는 성적입니다. 작년의 일은 실제로, 베르더브레멘이 승점 10점으로 16강 진출에 실패한 2006년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지옥의 조에 속했지만, 작년엔 비야레알이라는 완소팀이 있었기에 나머지 세 팀이 승점 쌓기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서로 승점을 많이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작년 비야레알처럼 전력누수가 큰 팀이 없고,  좋은 전력을 갖춘 각 리그에서 최고의 팀들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1차전에서 레알마드리를 꺾을 경우 2~4차전 일정이 꽤 괜찮은 편이므로 4차전에서 승점 8~9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정도의 승점이면 5~6차전에서 승점 1점(무승부 1회)만 따내도 조 2위에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5~6차전은 정규리그 일정마저 매우 안 좋기 때문에 비교적 일정이 좋은 4차전까지 조2위에 오를 수 있는 승점을 확보해놔야 합니다. 그 가능성은? 레알마드리드와의 1차전 결과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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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

2012/13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 출전할 선수명단을 발표합니다. 콜로투레는 제외됐습니다.

'A'명단(24人)

골키퍼(3人)  하트, 판틸리몬, 요한센
수비수(8人)  리차즈, 마이콘, 콤파니, 자발레타, 레스콧, 콜라로프, 클리쉬, 나스타시치
미드필더(8人)  밀너, 나스리, 가르시아, 로드웰, 배리, 실바, 야야투레, 싱클레어
공격수(5人)  제코, 아구에로, 테베즈, 발로텔리, 구이데티

'B'명단(17人)

골키퍼(0人)  X
수비수(8人)  케네디, 월터스, 와바라, 헬란, 페이시, 리, 플러머, 스완
미드필더(5人)  후즈, 루스낙, 에반스, 휴턴, 글렌던
공격수(4人)  드러리, 헨솔, 콜, 니메리

9월 19일 수요일 3시 45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레알마드리드와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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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

2012/13시즌 전반기 프리미어리그 스쿼드를 발표합니다. 전반기는 겨울이적시장 때까지를 의미하고요, 겨울이적시장 이후 스쿼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스쿼드는 유럽 클럽대항전(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에 적용되지 않으며, 오로지 프리미어리그에만 적용됩니다.

2012/13 전반기 프리미어리그 출전 스쿼드

골키퍼(3人)
  하트, 판틸리몬, 라이트
수비수(8人)  클리쉬, 콜로투레, 레스콧, 콜라로프, 콤파니, 리차즈, 자발레타, 마이콘
미드필더(7人)  야야투레, 배리, 실바, 싱클레어, 밀너, 나스리, 가르시아
공격수(4人)  아구에로, 제코, 테베즈, 발로텔리

21세 이하 선수는 스쿼드에 등록하지 않더라도 자유롭게 출전 가능 : 라작, 수아레즈, 나스타시치, 로드웰 등

국적불문 영국(잉글랜드/웨일즈) 클럽팀 유소년 출신(8人) 하트, 클리쉬, 배리, 레스콧, 밀너, 리차즈, 싱클레어, 라이트
국적불문 외국 클럽팀 유소년 출신(14人) 아구에로, 제코, 콜라로프, 콤파니, 나스리, 판틸리몬, 실바, 테베즈, 콜로투레, 야야투레, 자발레타, 마이콘, 가르시아, 발로텔리


만치니 감독의
리그 100경기(맨시티3-1Q.P.R) 기념 월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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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용 대체자 하비 가르시아.
우리 블루문들과 영광스런 역사를 함께 써 나가자!

[MCFC]이적합의서에 서명

[MCFC]서명 후 흡족X100

[MCFC]일단 집으로 고고씽

[MCFC]팬들의 열렬한 환호

[MCFC]Q.P.R.전에서 싱클레어와 인증샷

[MCFC]터널에서 브리핑 받는 가르시아

[MCFC]터널에서. 미남이시네요~

[MCFC]가르시아 "에티하드 스타디움, 좀 짱인듯"

[MCFC]가르시아 방문에 아구에로가 직접 마중

[MCFC]맨체스터시티 내부 구경

[MCFC]맨체스터시티 내부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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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

2012/13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전맨시티 감독이었던 마크휴즈가 이끄는 Q.P.R.을 홈으로 불러들여 3-1로 격파했습니다.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겼으나 지난 경기에 이어 수많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쉽게 실점을 내준 것에 완벽주의자 만치니가 약간의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2년 연속 견고한 수비로 리그 최소실점 팀답지 않게 집중력 결여로 수비불안을 노출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프리시즌 중 한 달 동안 친선전(커뮤니티실드 포함)을 무려 8경기라는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한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아시아,유럽대륙을 넘나들었기 때문에 시즌 개막 후 선수들의 피로 문제는 예고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만치니는 9월 'A매치 데이'를 맞이하기 전까지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가 심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었는데요, 역시나 오늘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은 홈 경기임에도 후반전에 지친 기색이 가득했습니다.

만치니는 다음주 'A매치 데이'로 휴식기를 가지는 동안 팀 전력 상태를 다시 체크하고, 골결정력 부재 및 수비불안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만치니,
승점을 얻었지만 골 결정력과 수비집중력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생겼습니다. 전반전 내용은 좋았는데 후반전은 전반전과 달리 선수들이 하나같이 느슨한 플레이를 펼쳐 막혀있던 Q.P.R.의 공격력이 살아났습니다. 무엇보다 골 결정력이 좋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지난주 리버풀전 때처럼 득점 기회가 많았지만 골로 연결시키지 못한 거죠. 그런데 골 결정력은 부족했어도 중요한 순간에 골을 터트리는 집중력과 승리에 대한 승부욕에 대해서는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발로텔리가 콘택트 렌즈 사용으로 결막염이 발병했습니다. 'A매치 데이' 기간을 이용해 수술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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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

대회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체스터시티 3 - 1 퀸즈파크레인저스(Q.P.R.)  

시간  2012년 9월 2일 일요일 01:30 (한국)

장소  에티하드 스타디움

주심  크리스 포이



맨시티
선발  하트 / 콜라로프, 레스콧, 콤파니, 자발레타(74' 콜로투레) / 로드웰, 야야투레, 실바(81' 밀너), 나스리(88' 라작) / 테베즈, 제코
서브  판틸리몬, 클리쉬, 콜로투레, 라작, 밀너, 발로텔리, 싱클레어
득점  야야투레(15'), 제코(60'), 테베즈(90'+2)
경고  콜라로프(44'), 로드웰(73')
퇴장  X

Q.P.R.
선발  그린 / 파비우, 넬센, 퍼디난드(66' 오누오하), 보싱와 / 지성, 파울린(71' 다이어), 그라네로(85' 시세), 라이트-필립스 / 자모라, 존슨
서브  머피, 데리, 다이어, 시세, 맥키, 호일렛, 오누오하
득점  자모라(58')
경고  자모라(84')
퇴장  X

 경기 기록 통계
 맨시티 (전반/후반)
 Q.P.R. (전반/후반)
 코너킥  8 (8/0)
 3 (2/1)
 슈팅  16 (11/5)
 11 (3/8)
 유효슈팅  6 (4/2)
 4 (1/3)
 반칙  11 (8/3)
 3 (2/1)
 경고  2 (1/1)
 1 (0/1)
 퇴장  0 (0/0)
 0 (0/0)
 오프사이드  3 (1/2)
 0 (0/0)
 점유율  65/59
 35/41
(모바일 화면에서는 일부만 표시)



음주한 관계로 경기 내용은 생략합니다.

다음주 A매치 데이!


다음 경기 - 9월 15일 토요일 밤 11시, vs스토크(EPL 4R/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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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

이름  마티야 나스타시치 (Matija Nastasic)
생년월일  1993년 3월 28일 (19세)
출생지  발레보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신체조건  187cm , 80kg
포지션  수비수
소속팀  피오렌티나


2010~2011, 파티잔 (2010~2011, 탈레오프티크 임대 21경기)
2011~현재, 피오렌티나  29경기 2골

2012~현재, 세르비아 국가대표  2경기



세르비아 유망주 나스타시치를 영입했습니다.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80억원)+사비치'입니다. 2년 전 사비치와 나스타시치는 파티잔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였습니다. 둘 다 촉망받는 유망주였는데요, 두 살 더 많은 사비치가 일찍 성인 무대에 대뷔했습니다. 반면 나스타시치는 파티잔에서 공식적인 데뷔 기록을 만들지 못한 채 텔레오프티크로 임대 생활로 경험을 쌓아 2011년에 피오렌티나로 이적했습니다.

피오렌티나의 유망주 수비수인 나스타시치는 처음 피오렌티나로 이적했을 때 나이가 무척 어려서 백업 선수로 시작했으나 감독 교체가 이루어진 후 주전 자리를 꿰차며 점차 자신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Welcome Mat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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