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맨체스터시티 대 웨스트햄

시간  2011년 5월 2일 00:10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예상선발>


시티
하트 / 콤파니, 레스콧, 콜라로프, 자발레타 / Y.투레, 데용, 베리, A.존슨, 실바 / 발로텔리

웨스트햄
그린 / 업슨, 코스타, 야콥센, 가비돈 / 오빈나, 히츨수페르거, 노블, 스펙터 /  킨, 피키온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웨스트햄




<득·실점 시간대>




<Choice>


시티 3 - 0 웨스트햄



▶ 리그순위
시티  4위. 33경기 17승 8무 8패 51득점 30실점 59승점
웨스트햄  20위. 34경기 7승 11무 16패 39득점 61실점 32승점

▶ 역대전적
총 91경기 시티41승 웨스트햄35승 무승부15회 ; 시티141골, 웨스트햄137골
시티 홈에서의 전적-
총46경기 시티29승 웨스트햄11승 무승부6회 ; 시티93골, 웨스트햄60골

▶ 부상선수
시티  보아텡, 기븐, 리차즈
웨스트햄  오닐, 파커, 스타니슬라스, 다이어, 쿠루차



▶ 시즌 마지막 달의 첫 경기.

이제 웨스트햄전을 포함해 6경기(리그5경기+FA컵 결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

토트넘이 첼시에게 지거나 무승부를 거둔다는 가정하에 시티가 웨스트햄을 이기게 된다면 승점6~7점차로 앞서게 되어 FA컵 결승전 3일전에 치를 토트넘전에서 체력을 아껴둘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FA컵 결승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시티 선수들도 이 점을 의식하여 승리에 대한 의욕이 충만할 것이다.

시티 경기일정 : 웨스트햄(2일)-에버튼(7일)-토트넘(11일)-스토크(14일;FA컵 결승)- 스토크(18일)-볼튼(23일)

리그 막바지 때 강등권에 처한 팀을 상대하는 것은 중위권 팀을 상대하는 것보다 더 힘든 법이다. 특히 강등권 탈출의 기회가 남아 있는 팀은 굉장히 저돌적으로 덤벼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웨스트햄은 강등권을 탈출하려는 선수들의 의지가 안 보이고, 수비시 최후방에서 상대선수를 적극적으로 저지하려는 움직임이 부족하며 협력적이지도 않다.
오죽하면 웨스트햄 선수들이 일부러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까..
웨스트햄의 불안정한 수비조직력. 여기에 파커의 부상과 브릿지의 결장.. 이건 답없다! 

시티의 다득점 승리를 기대해도 좋다.




요즘 감기가 지독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c'mon city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블랙번 대 맨체스터시티

시간  2011년 4월 26일 04:00

장소  이우드 파크 (블랙번 홈 구장)





<예상선발>

시티
하트 / 레스콧, 콤파니, 콜라로프, 리차즈 / Y.투레, 비에이라, 실바, 베리, A.존슨 / 제코

블랙번
로빈슨 / 살가도, 삼바, 존슨, 올손 / 에머튼, 존스, 던, 페데르센 / 칼리니치, 디우프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블랙번



<득·실점 시간대>



<Choice>


블랙번 0 - 1 시티


리그순위
시티(4위) 32경기 16승 8무 8패 50득점 30실점 56승점
블랙번(16위) 33경기 9승 8무 16패 40득점 54실점 35승점

역대전적
총117경기 시티40승 블랙번49승 무승부28회 ; 시티180골, 블랙번184골
블랙번 홈에서의 전적 - 시티15승 블랙번34승 무승부11회 ; 시티79골, 블랙번114골


부상선수
시티 - 테베즈(3주), 보아텡(4주), 기븐(5주)
블랙번 - 호일렛(날짜미정) , 넬센(7주), 앤드류(날짜미정), 그렐라(8주)

주목할 선수
시티 - 실바  29경기(5교체) 51슈팅 4골 5도움
블랙번 - 페데르센 31경기(5교체) 35슈팅 4골 6도움 


시티, 4위 수성!?
    블랙번, 강등 NO!

현재 리그 흐름상 까다로운 팀을 만났다. 상대팀 블랙번은 강등권 탈출의 마지노선인 17위와 불과 승점 1점차로 앞서고 있는 16위다.

이제부터 시티는 승점 3점을 얻지 못한다면 별 의미가 없어진다. 블랙번도 우리와 같은 처지이긴 하지만 다음 상대팀이 그나마 만만한 볼튼이므로 경기종료때까지 전력투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전에 무득점으로 끝난다면 무승부 전략을 최선책으로 둘 것이다.

시티는 현재 4위로서 3위 아스날과 승점 8점차로 뒤쳐져 있어 이제는 4위 자리를 지켜내는 것이 중요해졌다. 토트넘에게 승점 2점차로 앞서고 있지만 양 팀간 6경기가 남았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이 어느 팀에게 돌아갈 지는 불확실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테베즈의 공백은 아쉽기만 한데, 지난 FA 컵 준결승 맨유와의 경기에서 테베즈 없이도 승리를 거두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로서 리버풀에게 대패를 당한 기억을 달나라로 보낸 분위기. 지금 선수들의 사기가 올랐고, 토트넘이 바짝 뒤쫓고 있다는 점에서 강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블랙번은 중앙수비를 책임지는 넬센을 잃어 수비전력에 큰 차질이 생겼다. 그리고 왼쪽 측면이 약한 블랙번은 상대에게 역습찬스를 자주 제공해주는 편이며, 상대가 패널티박스 부근까지 빠르게 공격을 전개하면 PK반칙도 자주 범하는 편이다.  발재간이 뛰어난 A.존슨이나 발 빠른 라이트-필립스에게는 아주 즐거운 경기가 될 듯하다.    



여름에 우디네세의 공격수인 알렉시스 산체스가 영입될 분위기예요. 꾸준히 그와 접촉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시다시피 테베즈가 자국리그로 돌아가거나 인터밀란 혹은 레알마드리드로 옮길 것 같습니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24경기(4교체)를 뛰어 12골 5도움으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답니다.
날이 갈수록 크게 성장하고 있네요.  산체스... 2년 후가 궁금해집니다.



포즈난식 응원법을 배워보아요

                                                   

                                                     Ⅰ.뒤로 도세요

                                                     Ⅱ.옆사람과 어깨동무를 하고요

                                                     Ⅲ.제자리에서 미친듯이 깡충 뛰시면 돼요



술 마신 후에 친구들의 부축을 받을 때 어깨를 올려 따라해보세요!




23日 토요일
With오닌 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c'mon city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리버풀 대 맨체스터시티

시간  2011년 4월 12일 04:00

장소  안필드




<예상선발>


시티
하트 / 콤파니, 레스콧, 콜라로프, 보야타 / Y.투레, 데용, 실바, A.존슨 / 테베즈, 제코

리버풀
레이나 / 키르기아코스, 윌슨, 스크르텔, 캐러거 / 로드리게스, 루카스, 마이렐레스, 카윗 / 캐롤, 수아레스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리버풀


<득·실점 시간대>


<Choice>



리버풀 1 - 2 시티


리그순위
시티 - 3위. 31경기 16승 8무 7패 50득점 27실점 56승점
리버풀 - 6위. 31경기 13승 6무 12패 42득점 38실점 45승점

역대전적
총160경기 시티41승 리버풀79승 무승부40회 ; 시티206득점 , 리버풀283득점
리버풀 홈에서의 전적 - 총79경기 시티14승 리버풀47승 ; 시티97득점 리버풀163득점

부상선수
시티(3人) - 기븐(7주), 리차즈(1주), 보아텡(날짜미정)
리버풀(6人) - 아거(3개월), 아우렐리오(날짜미정), 제라드(날짜미정), 글렌존슨(날짜미정), 켈리(4일), 쉘비(5주)

주목할 선수
시티 - 테베즈 27경기 109슈팅 19골 6도움 , A.존슨 24경기(15교체) 29슈팅 4골 3도움
리버풀캐롤 3경기(1교체) 7슈팅 , 수아레스 6경기(1교체) 22슈팅 2골 2도움

시티는 지난 31라운드 선더랜드에게 5대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최근 침체된 분위기에서 탈피하여 리버풀과 맨유와 경기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선수들의 사기가 고조됐다.  반면 리버풀은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스크르텔이 선제골을 넣어 리그 3연승을 기대했지만, 알비온의 공격수 오뎀윙기에게 두 번의 PK를 내주며 2대1이란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작년 8월 24일 양팀 간 리그1차전에서는 구단주 만수르가 관전한 가운데 A.존슨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시티가 3대0으로 격파했다. 당시 리버풀은 감독교체(베니테즈->호지슨)와 구단의 재정난 그리고 토레스의 이적설 등의 불안요소가 많아 깊은 부진에 빠져드는 시발점이었다. 지금은 호지슨에 이어 달글리시가 지휘봉을 잡은 뒤로 수아레스와 캐롤이 영입됨으로써 팀내 처진 분위기에서 벗어나 차근차근 승점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리버풀의 공격수들은 최근 물오른 레스콧과 콤파니를 괴롭힐 능력을 갖췄지만, 글렌존슨과 아거가 빠진 리버풀의 수비라인 붕괴는 불가피할 것이다.

이번에 시티가 이긴다면 2003년 이후 안필드에서의 첫승이 된다.

리버풀쯤이야.

12일 새벽 3시~7시까지 블로그 DB 개선을 위한 점검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경기 결과는 7시 이후에 올리겠습니다. 






C'mon City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맨체스터시티 대 선더랜드

시간  2011년 4월 4일  00:00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예상선발>


시티
하트 / 레스콧, 자발레타, 콜라로프, 콤파니 / Y.투레, 실바, 베리, 비에이라, A.존슨 / 테베즈

선더랜드 
미그놀렛 / 바슬리, 브램블, 퍼디난드, 리차드슨 / 웰백, 헨더슨, 캐터몰, 문타리, 세세그농 / 기안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선더랜드


<득·실점 시간대>


<Choice>

시티 2 - 0 선더랜드


▶ A매치
하트(잉글랜드)
3월26일 유로예선. vs 웨일즈. 선발.

3월29일 친선경기. vs 가나. 선발
밀너(잉글랜드) 
3월26일 유로예선. vs 웨일즈. 서브-교체투입(70')

3월29일 친선경기. vs 가나. 선발
레스콧(잉글랜드) 
3월26일 유로예선. vs 웨일즈. 서브-교체투입(45')

베리(잉글랜드) 
3월29일 친선경기. vs가나. 선발


보아텡(독일) 
3월26일 유로예선. vs 카자흐스탄. 서브


콜라로프(세르비아)
3월25일 유로예선. vs 북아일랜드. 선발. 
    
3월29일     //      . vs 에스토니아.   // .


콤파니(벨기에)
3월25일 유로예선. vs 오스트리아. 선발.


데용(네덜란드) 
3월25일 유로예선. vs 헝가리. 선발.
3월29일    //       .     //       .   //  .

실바(스페인) 
3월25일 유로예선. vs 체코. 서브.

3월29일     //      . vs 리투아니아. 서브-교체투입(53')

제코(보스니아) :
3월26일 유로예선. vs 루마니아. 선발-득점(83')




리그순위
시티 - 4위. 15승 8무 7패 45득점 27실점 18득실차 53승점
선더랜드 - 9위. 9승 11무 10패 33득점 37실점 -4득실차 38승점

부상현황(금일기준;3월31일)
시티(4人) - 기븐(출전불가), 테베즈(출전가능), 보아텡(출전가능), 리차즈(글쎄..)
선더랜드(4人)- 바슬리(출전가능), 고든(출전가능), 터너(글쎄..), 메일러(글쎄..) 

역대전적
총131경기 시티60승 선더랜드47승 무승부24회 ; 시티218득점, 선더랜드194득점
시티 홈에서의 전적 - 총65경기 시티41승 선더랜드12승 무승부12회 ; 시티126득점, 선더랜드80득점

작년 8월 29일날 열린 리그 1차전은 90분에 리차즈가 PK반칙을 저질러 1-0으로 패하였다.

끈적끈적한 조직력과 중원이 강한 선더랜드가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인하여 차츰 흔들리더니 결국엔 조직력마저 와해되어 최근 5경기에서 단 1승조차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리그 9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우리와의 대결
에서 선더랜드의 큰 문제는 수비수 부재.

선더랜드에는 빅클럽에게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스무살의 축구신동 조단 헨더슨이 소속돼 있다. 그는 AT마드리드의 다비드 데 헤아(GK)와 안더레흐트의 로멜루 루카쿠(ST)와 함께 피파(FIFA)로부터 앞으로 기대되는 '13명 유망주'에 선정됐. 이번 시즌 선더랜드 선수 중에서 리그 전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유일한 선수로서 아직 20세인 그가 리그 전경기를 소화하고 있다는 건 아주 놀라운 일이다.  
 
이제, 한 경기.. 한 경기.. 승.. 승..

C'mon City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첼시 대 맨체스터시티

시간  2011년  3월 21일 01:00

장소  스템포드 브릿 (첼시 홈)




<예상선발>

시티
하트 / 레스콧, 콤파니, 콜라로프, 리차즈 / Y.투레, 데용, 실바, 베리 / 테베즈, 제코

첼시
체흐 / 루이스, 이바노비치, 테리, 콜 / 라미레스, 에시앙, 램파드, 지르코프 / 토레스, 드록바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첼시


<득·실점 시간대>


<Choice>


첼시 1 - 1 시티

제코 vs 토레스
만치니 vs 안첼로티
3위 유지 vs 3위 탈환

리그순위

시티 - 3위 ; 29경기 15승 8무 6패 45득점 25실점 20득실차 53승점
첼시 - 4위 ; 28경기 15승 6무 7패 51득점 24실점 27득실차 51승점

역대전적

총140경기 시티45승 첼시59승 무승부36회 ; 시티 177득점, 첼시 203득점
첼시 홈에서의 전적 - 총68경기 시티14승 첼시34승 무승부20회 ; 시티 55득점, 첼시 116득점

부상 및 결장 

시티 - 기븐(부상;출전불가), K.투레(징계;출전불가), 자발레타(휴가;출전불가)
첼시 - 알렉스(부상;출전가능), 베나윤(부상;출전가능)

▶ 주목선수

시티
테베즈 - 26경기 106슈팅 18골 6도움
실바 - 26경기 4교체 49슈팅 3골 5도움
Y.투레 - 26경기 32슈팅 4골 3도움

첼시
드록바 - 23경기 4교체 111슈팅 9골 8도움
말루다 - 24경기 4교체 59슈팅 9골 3도움
아넬카 - 23경기 1교체 60슈팅 6골 2도움

시티·첼시·토트넘 리그 잔여경기

시티 - 9경기 ; 홈 4경기 , 원정 5경기
첼시(원) > 선더랜드(홈) > 리버풀(원) > 토트넘(홈;연기-FA컵 4강전) > 블랙번(원) > 웨스트햄(홈) > 에버튼(원) > 스토크(홈) > 볼튼(원)

첼시 - 10경기 ; 홈 6경기 , 원정 4경기
시티(홈) > 스토크(원) > 위건(홈) > 알비온(원) > 버밍엄(홈) > 웨스트햄(홈) > 토트넘(홈) > 맨유(원) > 뉴캐슬(홈) > 에버튼(원)

토트넘 - 10경기 ; 홈 6경기 , 원정 4경기
웨스트햄(홈) > 위건(원) > 스토크(홈) > 시티(원) > 아스날(홈) > 알비온(홈) > 첼시(원) > 블랙풀(홈) > 리버풀(원) > 버밍엄(홈)

▶ 만치니 부임 이후 안첼로티의 첼시를 두 번 상대하여 두 번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09/10 2.27 첼시2-4시티 , 10/11 9.25 시티1-0첼시)

시티는 첼시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 첼시와의 승점차는 달랑 2점에 불과하다. 따라서 반드시 첼시를 꺾고 승점차를 벌려야 한다. 5위 토트넘과 시티와의 승점차는 5점. 첼시와 토트넘과의 승점차는 3점.

시티와 첼시 그리고 토트넘은 서로 간 한 경기씩 맞붙게 된다. 이러한 맞대결에서 패한 팀은 최종에 5위로 밀려날 확률이 높을 것이다. 

지난 시즌 이맘때 시티팬들 엄청 피똥 쌌는데, 이번 시즌에도 반복되는구나...;;   


C'mon Cityyy

대회  10/11 잉글리시 EPL 29R 맨체스터시티 대 위건

시간  2011년 3월 6일 02:30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예상선발>


시티
하트 / 레스콧, 보아텡, 자발레타, 리차즈 / Y.투레, 베리, 실바, 콜라로프 / 테베즈, 제코

위건
알 합시 / 피게로아, 알카라, 콜드웰, 고후리 / 디아메, 왓슨, 맥카시, 모세 / 로달레가, 은조그비아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위건

<득·실점 시간대>


<Choice>


시티 4 - 0 위건


▶ 리그순위
시티 - 3위. 28경기 14승 8무 6패 50승점
위건 - 20위. 28경기 5승 12무 11패 27승점

▶ 역대전적 - 총20경기 시티9승, 위건6승, 무승부5회 ; 시티21골, 위건17골
시티 홈에서 - 총10경기 시티7승, 위건2승, 무승부1회 ; 시티10골, 위건2골

▶ 부상선수
시티(4人) - 기븐(3개월), 데용(1일), 콤파니(1일), A.존슨(2개월)
위건(1人) - 보이스(날짜미정)


▶ 3월 리그 첫 경기 상대는 현재 리그 꼴찌팀 위건이다. 위건은 경기 초반에 중원 압박이 상당히 좋은 팀이다. 또한 위건의 미드필더 맥카시와 디아메 그리고 스트라이커 로달레가를 주축으로 한 공격은 단조롭지만 위협적이다. 하지만 위건은 주로 수비라인을 끌어올려서 공격을 풀어나가려는 성향이 있다. 따라서 상대팀에게 역습 찬스를 자주 내주는 편인데, 위건의 중앙수비수 콜드웰과 알카라즈는 상대의 역습 상황 시 발빠른 공격수들 앞에서 쉽게 무너지고, 박스 내에서 신장이 큰 선수를 마크하는 데도 미숙하다. 후반에는 미드필더들의 수비가담이 느슨해지고, 수비수들 간에 위치 간격이 넓어지기 때문에 공간 침투를 자주 허용한다. 이처럼 위건이 보여주는 약점들은 시티가 늘상 상대를 공략해가는 전술이다.  


Come on City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맨시티 대 풀럼

시간  2011년 2월 28일 00:00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예상선발>

시티
하트 / K.투레, 콤파니, 보아텡, 콜라로프 / 베리, Y.투레, 실바 / 테베즈, 제코, 발로텔리

풀럼
슈워처 / 한겔란드, 휴즈, 베어드, 살시도 / 머피, 애투후, 더프, 데이비스 / 뎀프시, 뎀벨레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풀럼

<득·실점 시간대>



<Choice>


시티 2 - 0 풀럼


▶ 리그순위
시티(3위) - 27경기 14승 7무 6패 49승점
풀럼(13위) - 27경기 6승 13무 8패 31승점

▶ 역대전적 - 총 56경기 시티 25승, 풀럼 17승, 무승부 14회; 시티 116골, 풀럼 92골
시티 홈에서의 전적- 총 28경기 시티 16승, 풀럼 6승, 무승부 6회; 시티 65골, 풀럼 36골

▶ 부상현황; 금일기준
시티 - 데용(1주), A.존슨(2개월), 기븐(3개월), 밀너(출전가능), 콤파니(출전가능), 리차즈(출전가능)
풀럼 - 애투후(1주), 센데로스(1주), 카마라(출전가능), 시드웰(출전가능), 자모라(출전가능)

요 선수 성적; EPL
시티 - 테베즈(24경기 101슈팅 18골 5도움) , 실바(25경기 46슈팅 2골 5도움)
풀럼 - 뎀프시(27경기 93슈팅 9골 3도움) , 데이비스(24경기 29슈팅 2골 4도움)


▶ 작년 11월 22일 양 팀 간의 리그 1차전에서는 시티가 4대1로 풀럼을 격파시켰다. 그 시기에 시티는 심각한 부진에 빠져 팀내 불화설과 외부로부터의 신랄한 평가를 받았었다. 따라서 분위기 전환이 절실하게 필요했었고, 시티의 분위기 전환에 제물이 된 팀이 바로 풀럼이었다.

어제 시티는 아리스를 3대0으로 격파시켜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했다. 테제발(테베즈-제코-발로텔리)을 동시에 투입시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날카로운 공격 형태를 보여줬다. 이번 풀럼전에서도 테제발라인을 시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소 패하는 경기를 하지 않는 마크휴즈라지만 시티를 상대로 승점 1점조차 획득하기는 힘들 것이다.

제코의 리그 데뷔골을 기대한다.

구단에서 자체 '아카데미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http://durl.me/6av47
각 부문마다 영상이 있으니,

시티 팬이 아니더라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겁니다.


Come on City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맨유 대 맨시티

시간  2011년 2월 12일 21:45

장소  올드 트래포드 (맨유 홈)
 



  <예상선발>

시티(3위)- 26경기. 14승 7무 5패 50승점 ; 42득점 22실점
하트 / 콤파니, K.투레, 콜라로프, 자발레타 / Y.투레, 데용, 베리, 실바 / 테베즈, 제코

맨유(1위)- 25경기. 15승 9무 1패 54승점 ; 55득점 24실점
반데사르 / 하파엘, 에반스, 비디치, 에브라 / 나니, 플레처, 캐릭, 박지성 / 베르바토프, 루니 / 주심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맨유


<득·실점 시간대>


<Choice>


맨유(MU) 2 - 2 시티(MC)

▶ 역대전적 - 156경기. 시티 42승, 맨유 64승, 무승부 50회; 시티 206골, 맨유 226골
    맨유 홈에서의 전적 - 78경기 시티 15승, 맨유 37승, 무승부 26회 ; 시티 91골, 맨유 129골

▶ 부상현황(금일기준)
    시티(3人) - 리차즈(날짜미정),A.존슨(3개월),발로텔리(3주)
    맨유(2人) - 퍼디난드(2주),발렌시아(2주)

▶ 주목선수
시티 : 테베즈 - 23경기 99슈팅 18골 5도움 ; 리그 득점 2위
         실바 - 24경기(4교체) 43슈팅 1골 도움
맨유 : 베르바토프- 22경기(1교체) 77슈팅 19골 2도움 ; 리그 득점 1위
         나니 - 21경기(1교체) 95슈팅 8골 10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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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맨시티 대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

시간  2011년 2월 6일 00:00

장소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





<예상선발>

시티 (리그 3위; 25경기 13승 7무 5패 46승점)
하트 / 콤파니, 콜라로프, K.투레, 보아텡 / 베리, Y.투레, 비에이라, 실바 / 제코, 테베즈

알비온 (리그 16위; 24경기 7승 5무 12패 26승점)
크슨 / 자라, 타마스, 체흐, 올손 / 샤르너, 토마스, 브런트, 물룬부 / 오뎀윙기, 벨라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알비온

<득·실점 시간대>


<Choice>


 
시티 3 - 0 알비온

역대전적 -  138경기 시티 56승, 알비온 54승, 무승부 28회; 시티 231골, 알비온 233골
    시티 홈에서의 전적 - 67경기 시티 39승, 알비온 16승, 무승부 12회; 시티 155골, 알비온 97골

부상현황(금일 기준)
시티 - 리차즈(날짜미정), A.존슨(3개월), 발로텔리(4주), 데용(출전가능)
알비온 - 이바네즈(날짜미정), 밀러(날짜미정)

버밍엄전은 잊자.

경기직전 시티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닐 영(Neil Young)의 죽음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그를 위해서라도 우리 선수들은 여느 때보다 열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그의 등번호(10)를 사용하는 제코에게 득점욕 동기부여를 해주어 리그 데뷔골을 기대해도 좋겠다. 5일에 테베즈가 27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알비온의 토마스를 주목하자. 그의 현란한 드리블과 빠른 돌파력은 수준급 이상이다. 워낙에 움직임이 좋아 상대 선수로부터 반칙을 잘 얻어낸다. 토마스는 지난 경기에서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우리가 실점을 허용 한다면 세트피스 상황에서 이루질 가능성이 크겠다. 따라서 이 점을 주의하고, 우리 선수들이 경기중 딴 생각만 안 한다면 충분히 알비온을 제압할 수 있다.   


 
Come on City

R.I.P Neil Young


대회  1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버밍엄시티 대 맨시티

시간  2011년 2월 3일 04:45

장소  세인트 앤드류스 (버밍엄 홈)




<예상선발>

시티
하트 / K.투레, 콤파니, 콜라로프, 리차즈 / 데용, 베리, Y.투레, 실바 / 테베즈, 제코

버밍엄
포스터 / 머피, 릿지웰, 존슨, 카 / 가드너, 파헤이, 흘렙, 퍼거슨, 라르손 / 제롬



<최근 상대 전적>


<최근 EPL 성적>

시티

버밍엄


<득·실점 시간대>


<Choice>

 

버밍엄 1 - 2 시티

▶ 역대전적
144경기 버밍엄 55승, 시티 66승, 무승부 23회 ; 버밍엄 227골, 시티 230골
    버밍엄 홈에서의 양팀 전적
    73경기 비멍엄 46승, 시티 16승, 무승부 11회 ; 버밍엄 169골, 시티 83골

▶ 부상명단(금일 기준; 2월 1일)
시티 : A.존슨(3개월) , 발로텔리(5주)
버밍엄 : 발레스(4주), 댄(7개월), 맥파든(2주)

▶ 이번 시즌 양팀의 리그 1차전은 작년 11월 14일 '포피데이'를 기념하는 주에 CoMS에서 열렸다.
테베즈가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은 여전히 가슴 시린 기억으로 남는다. 무승부. 

시티는 지난 24라운드 빌라파크에서 아스톤빌라에게 1-0으로 패한 데이 이어 어제 FA컵 4라운드 노츠카운티와의 경기에서는 제코의 동점골로 힘겨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시티는 제코 영입 이후 만치니가 다소 전술적인 변화를 도모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두 경기에서 보여준 선수들간 엇박자 플레이를 버밍전에서도 목격할 것이다.(제코에게 완전 휴식을 제공하거나 후반 교체 투입을 시킬지도 모르겠다)  우리 선수들이 반칙을 자제하고, 측면 수비 뒷공간에 신경을 써준다면 무실점으로 가뿐히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09/10 리그 9위에 올랐던 돌풍 버밍엄은 지난 시즌 제롬의 활약과 더불어 견고한 수비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주어 승격팀 2년차 슬럼프가 없을 것으로 축구 전문가들은 예측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현재 리그 17위로서 강등권 위기에 처해있다. 지기치를 영입하고, 흘렙을 바르셀로나로부터 임대이적으로 데려 왔으나 눈에 띄는 활약을 못 보여주고 있다. 다음 상대는 꼴찌팀 웨스트햄이다. 시티전을 마치고 3일 후에 치뤄야 하기 때문에, 웨스트햄을 꼭 잡아야 하기 때문에 시티를 제압하기 보다는 무승부에 무게를 둘 것이다. 맥리쉬는 90분 동안 시티에게 골을 허용할 것으로 판단하여, 무승부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전반전 때 선수들에게 공격적으로 전개하게끔 지시할 것이다. 만일 시티가 전반전에 선제골을 터트려 준다면, 후반전 집중력이 떨어지는 버밍엄 선수들이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질러 시티의 다득점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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